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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박진희 |2006.07.18 14:57
조회 21 |추천 0

웃음은

위로 올라가 증발되는 성질을 가졌지만

슬픔은

밑으로 가라앉아 앙금으로 남는다.

그래서 기쁨보다 슬픔은

오래오래 간직되는 성질을 가졌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상처' 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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