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3일 -
이사람과 함께 할수 있는 게임을 찾았습니다-
제가 할줄 아는겜이라고는 약간의 노름 -고스톱과 -
테트리스 밖에 할줄을 모릅니다 -스타를 갈쳐주기는 했지만-
소리도 더럽게 느껴지고 -자꾸 가르쳐 주면서 바보 바보 !
하니까 배우기 싫습니다..
건바운드 라는 게임인데...이사람보다 한참 못하긴 합니다 -
그래도 -나름 잘한다고 칭찬 받으니 할만합니다 -
나는 아무래도 이사람의 칭찬을 받으면 분발하는 학생같은
입장인가봅니다 -
5월 14일 -
일하면서 짜증났던게..이사람에게 괜한 투정이 되고말았습니다-
자꾸 자꾸 이사람 말 한마디 한마디에 톡톡 쏘고 -
지가 무슨 땡벌이라고 - 자꾸 이사람 맘을 아프게 합니다 -
안삐진다고 약속했는데..자꾸 뗑깡을 부리게 됩니다-
오빠가 뗑깡쟁이인줄 알았는데...내가 뗑깡쟁이였던것..
그렇다고 ..코피는 쏟지 마세요...-_-;;;
참 독특할쎄..열받는다고 코피를 쏟다니....;;;
그리고- 남의 집 간판은 왜 때려부수고 그러세요;;;
무튼 그늠의 승질은...
그래도 사랑해요...내 마음 그런거 아니란거 알지요??
5월 16일-
이사람 - 내게 처음으로 누나 라고 그랬습니다..
나보다 나이는 세살이나 많은 사람에게 누나 소리를 들으니..
기분...묘했어요- 애교쟁이...기분 않좋은듯 하니까..
잔뜩 애교를 부려줍니다...난..이사람에게..잘해야하는데...
이렇게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인데...
5월24일 -
드디어 이사람 핸폰을 장만했습니다 -
그동안 할아버지 폰으로 통화했었는데 드디어 -바이바이다~!
단축번호 1번에 저장되었어요 -
행복해 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남들보다 더 행복하길 바라는건 아니지만 -그냥 평범하게만..
하긴 -평범이 가장 어려운거라고 하더라구요 -행복은 자기기준의
잣대에 맞추는거라고 하는데...나는..이사람으로 인해 행복하다고
생각해야겠어요...
5월 28일 -
비가 오려나봅니다.
이사람과 못본지 벌써 3일째..
보고싶다...우리 윤이 애기 짝꿍 자기 여보 달링 오빠 -
당신이 없으면 난 매일매일 울것 같아요...
6월3일 -
내 존재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꼭 한쪽 구석 소외된 느낌 -
매일매일 반복..
아니아니...윤이한테는 난 소중한 사람이지..
그래..윤이한테 소중하고 내가 윤이를 소중히 여기면 그걸로 됐어..
세상 사람들 - 다 아니라고 해도 너만은 맞다고 해줄꺼니까..
그걸로 됐어..내겐 충분해...그렇게 생각해봅니다-
6월 9일 -
이제 비가 그치고 나면 더워지겠지요?
여름은 좋지만 -그 더위에 땀흘리는건 넘넘 싫은데 ..히잉..ㅠㅠ
여름은 항상 지각하지 않고 찾아옵니다-
빨리오면 빨리 왔지 절대 늦진 않네요 -
조금 덜 더운 여름이 되길 -여름아~부탁해...
올여름 -이사람과 행복한 여름을 나길 ....
6월11일 -
나 백원이 있음 니목소리 들으러 공중전화로 뛰어 갈끄야-
나 오백원이 있음 너랑둘이 칸쵸하나사서 나눠 먹을꺼고 ..
나 천원이 있으면 자기한테 편지쓸 펜 살꺼야-
나 오천원있으면 50번 버스타고 윤이 보러 갈꺼구 -
나 만원있으면 윤이랑 부대찌개 먹을끄얌
나 오만원있으면 -어흑어흑..알쥐??효성동 갈꼬얌..*-_-*
나 십만원있으면 윤이랑 롯데월드가서 잼나게 놀꺼얌 -
나 백만원있으면 너랑 해외여행갈꺼구 -
나 오백만원있으면 우리 미래를 위해 저금할꺼야 -
나 천만원있으면 울 애기 차 사줄꺼야
나 오천만원있으면 너랑 결혼 할꺼구 -
나 일억있으면 너랑 살집 살꺼구
나 오억 있으면.....
정말 좋겠다...ㅠ_-
6월 15일 -
윤이 길들이기 프로젝트 -
우선 맛없는걸 막 맥입니다 .맛없는거에 익숙해질때쯤 ..
내가 가장 자신있는 음식을 해서 맥입니다-
금 윤이는 나한테 장가오고 싶어질것입니다.
그리고 이상한 애들만 만나고 다니게합니다.
그래서 윤이 주변여자들은모조리 여자 강호동 같은 애들만
두는겁눼다~ - 그럼 윤이는 세상에서
내가 제일 이쁜줄 알게 되는것이지요..음하하 ! oh~~good!!
윤이에게 세뇌를 시킵니다 -지은이는 사랑스럽고 SEXY하고
CUTE하며 우아하고 앙증맞고 청초하며 단아하고 신비스럽다-
^^*내가 이렇게 주절주절 말안해도 이사람 -나를 그렇게 생각하겠지요? 어디선가 ..노래가 들려온다...
"착각의 늪" 빠져..빠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