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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doO HeE lEe

이두희 |2006.07.19 02:09
조회 17 |추천 0


 

잠 자리에 누워 TV를 켰더니 예전 보았던 굳 윌 헌팅이라는 영화가  막 시작하고 있었다...

 

심호한 뜻이 있어 보이는 이 영화는 단지 '좋은 윌 헌팅' 이라는 제목  한국 제목으론 ' 친절한 금자씨'정도와 유사한 제목이라 할 수 있을듯하다...

 

잠이 오려다 이영화를 보고 나서 잠이 오히려 깨어서 지금 이렇게 글을 적어본다....

 

이 영화에서 로빈 윌리엄스는 나의 친한 친구 '차지호'를 연상케 하는 그러한 외모와 말투 그리고 행동까지 ~~~~ 그저 미소가 흘러 나왔다...

 

영화 내내 요즘 나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한 소중한 영화이다...

 

영화가 나에게 배우를 통해서 뱉어낸 한마디

'What do you want to do?'

이 대사를 듣고 난 아~~하는 신음만 내었다....

 

이 간단한 답에 대답할 수 없는 주인공은 나를 투영시켜 놓은 듯 하다....

 

또한 이 영화는 사랑에 대해서도 너무 좋은 대사가 나온다....

 

사람은 어짜피 완벽하지 않다... 완벽하게 보일 필요도 없다....

상대방과 함께 완벽하게 만들어 가는것이 사랑이라고.....

아름다움으로 가득차기보다는 그 사람의 세세한 나만히 아는 그 사소한 것들이 가장 아름답다는....

 

'혼란으로 가득한 나에게로의 초대' 라는 문장은 참 멋진 표현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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