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른바 신대륙이라 일컬어지는 아메리카 대륙
그곳에는 구대륙 보다 훨씬 오래된 유적이 많으며 미스테리한
선대의 발자취가 많은 곳이다.
그중하나가 페루의 나스카 평원의 문양이다.
나스카평원은 말그대로 평원... 거의 사막이라 해도
상관없을 정도의 황무지로 좁은 우리나라로서는 상상도 하지
못할 넓이의 평원이다. 근처엔 산이라고는 눈을 씻고 봐도 없으며
지평선이 보이는 그런 곳이다.
이 나스카 평원이 유명한 이유는 알수 없는 문양들이 있기
때문이다. 작은 것은 100M에서 큰것은 300M가 넘는 그림들
나스카 평원을 땅을 파헤치는 방법으로 엄청난 크기의 그림들을
그린 것이다. 사람은 커녕 동물도 살지 않는 황무지에
엄청난 양, 크기의 그림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놀라운 일이었다. 그런데 이 주변에서는 잘 볼수 없는 동물들
위주로 그림이 그려져 있었던 것이다.
뿐만아니라 직선 삼각형 소용돌이 등의 기하학적 무늬도 수없이
발견되었다. 어떤 직선은 무려 8km 나 되는 것도 있었다.
자를 대지 않고 직선을 그려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듯이
직선을 그리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나스카 평원에는 엄청난 크기의 직선과 그림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그려져 있었다.
더욱이 놀라운 것은 이 그림들은 지상에서 보면 단순히
땅을 약간 파헤쳐 놓은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공중에서만 그것도 300m 이상 올라가야만 그림이 정확하고
확실하게 보이는 것이다. 이 것은 분명 누군가가 공중에서
지켜 보면서 지휘를 하여야만 만들수 있는 것이었다.
그러나 앞에서도 말했듯이 나스카는 말그대로 평원
도저히 공중에서 볼 방법이 없다. 근처에 산이라도 있다면
가능할수도 있겠지만 지평선이 보이는 엄청난 평원에
산이 있을리가 없다. 게다가 이 그림은 인간이 하늘을 날기
훨씬 전인 16세기에 이미 발견 되었으니 근대에 비행기가
만들어 지고 난후에 만든것도 아니다.
도대체 누가 왜 이런 엄청난 작품을 황무지에 남긴 것일까...
그림들 중에는 코끼리 벌새 원숭이를 비롯하여 다양한
동물이 그려져 있고 그중에 하나는 마치 처럼 보이는
그림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