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 DMC. 7.17.pm.20:50 한반도 상영
"별 5개중 별 4개를 주고 싶다" ★★★★
재미로 보기엔,.너무나도 진지한.. 찐한 감동은 아니지만,.
그동안 잊고 있었던,.우리민족의 대한 자긍심을 일깨워 주는듯,.
일본의 대한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최민재 박사(조재현)의 끝없는 의지로 국새를 찾았을때,. 눈물을
흘리며 '대한제국 국새를 찾았다!'를 외치는 장면은 최민재의 맺힌 한이라도 풀리는듯,. 나 또한 우리나라의 애국심이 강하게 느껴졌다...
좀 아쉬웠던건 ,.마지막 장면..대통령(안성기)과 국무총리(문성근)의 대화중,.총리가 던지는 한마디.. 먹어살려야 할 국민이 4천8백만,..............이겼다고 생각하십니까?!
핵심을 찌르는듯 의미심장한 한마디,. 아이러니에 빠지는 ....몬가 아직도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는듯한 여운을 주는 뉘앙스...
썩 개운치 않은 결말에 씁쓸함이 묻어나는 ,.그런 영화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