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는
사람들처럼 사랑하는 이의 발길질을
속상해 하지 않는다.
마음 깊이 스며드는 그 사람의 발길질도
기쁨으로 받아 들일 수 있어야 한다.
서로 영원히 포기하지 않고는
함께 달릴 수 없기에
하물며
서로 반대편에 나 있는 자전거 페달도
매일 체이는 연습을 하지 않는가
그게 달리는 이유다..

자전거는
사람들처럼 사랑하는 이의 발길질을
속상해 하지 않는다.
마음 깊이 스며드는 그 사람의 발길질도
기쁨으로 받아 들일 수 있어야 한다.
서로 영원히 포기하지 않고는
함께 달릴 수 없기에
하물며
서로 반대편에 나 있는 자전거 페달도
매일 체이는 연습을 하지 않는가
그게 달리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