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카 코타로-사신치바 END
~~ -ㅇ-
[엔터테인먼트 소설중 최고~~]]
사신 치바는 말 그대로 죽음의신이다.
그가 일 할때면 항상 비가 오고
음악을 광적으로 좋아해서 음반매장에서 음악을 자주 즐겨 듣는다.
그의 일은 일주일 후에 죽음을 맞게 되는 사람들을 만나
일주일간 그사람을 따라다니며 조사하고
삶과 죽음을 결정해 보고하는 일이다...........
사신치바를 만나 즐거웠던 기억을 갖게 해준 책이였다.
책을 보는 순간 빠져들게 된다 .
책 속에는 6가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 개별적이면서도 서로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책을 덮을 때 알게 된다.
아 정말 뒷이야기 에서 듣고 정말 그 느낌이란..
4번째 이야기에서 한남자가 죽는데
6번째 마지막이야기에서는 늙은 할머니가 죽기전에 치바가 그 노파를 만난다.
노파에겐 10대엔 아버지가 돌아가셧고 20대엔 자기가 사랑했던
남자가 죽었고 30대엔 결혼했는데 4년후 교통사고를 당했고
아들이 둘 있었는데 큰아들은 벼락을 맞아 죽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노파가 20대에 사랑했던
남자가 4번째 이야기의 죽음을 맞이햇떤 남자였고
4번째 이야기에선 이노파가 20살때 격은 생활이 나오기도 했다..
엔터테인먼트 소설이지만 정말 가슴이 찡하다..
정말..순수하게 시니컬한 주인공은 일본소설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이였다.
[인상깊은 구절]
"이런 대사가 있었어요.'실수와 거짓말 사이에 큰 차이는 없어. 5시에 온다고 하고서 오지
않는 것은 트릭이야. 미묘한 거짓말이란 거의 실수에 가까워'라는" 출처 : P. 179 연애상담사 치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