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강의 죽음 END ..
아름다운 나일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호화 유람선 카나트 호에
복수와 질투에 불타는 여인이 타고있다.
그녀는 자기 애인을 빼앗아 결혼한 영국의 백만장자 리넷의
신혼여행을 뒤쫓아 온 것이다. 재산과 미모 , 총명함을 모두
갖춘 리넷, 모든 것을 다 갖춘 여자와 그녀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빼앗긴 또 다른여자, 그리고 이들을 지켜보는 부러움과 시기.
냉소에 찬 눈빛들. 그 속에서 살인이 벌어진다.
이세상에서 가장 완벽하고 가장 저주받을 살인..
연쇄살인이 일어난다.
완전 감동적이다..
돈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
돈때문에 한사람을 속이고 죽이는 시몬..
사랑하기 때문에 같이 살인에 동참하는 재클린
리넷이 시몬을 좋아하더라도 숨겼다면
시몬이 욕심을 안부렸다면
세사람다 행복하게 여생을 마칠수 있었을텐데..
마지막이 너무 인상깊다.. 범인은 리넷과 결혼한 시몬..
시몬은 돈욕심때문에 리넷과 결혼후 1년안에 리넷을 죽일 속셈이였다..
재클린은 결국 시몬의 도와주게 된다..
시몬이 범인으로 발각된후 재클린은 시몬을 향해 총을 쏘고
자기에 가슴에 총을 겨냥한다 .. ㅠㅠ 완전슬픔..
완전 강추다..
돈에 눈멀고 사랑에 눈이 먼 남녀의 비극적인 삶의 행로 라
할수 있다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