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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도 성희롱 입니다… 너무 짧은 치마 입지마라·춤 한번 추자

김영철 |2006.07.20 14:29
조회 69,948 |추천 1,402

남녀평등...좋다! 대~!! 찬성이다!

다만...난 여성들이 자신들이 '여성'이라는

피해의식과 열등감에 휩싸여 '권리','평등'을

무기삼아 오버하지 않았으면 한다.

남성들이 보기엔 평등을 원하는게 아니라

보호받고 싶어하는 예민한 존재로 보여질 수 있으니....

 

아래는 국민일보 기사다... 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남녀 상황을 바꿔 기사를 다시 써 봤다..ㅋ

 

아래----------- 

 

화성에서 온 女기자


[국민일보 2006-07-19 18:07] 하윤해 기자 justice@kmib.co.kr

 

- 이런말도 성희롱 입니다너무 짧은 치마 입지마라·춤 한번 추자 -

 

서울 모 대학 신입생 A양은 얼마전 가까이 지내던 선배 B군과 저녁을 함께 먹고 DVD방에 가서 영화를 봤다. 그러다 B군이 갑자기 키스를 시도했다. A양은 B군을 밀쳐내고 그곳을 빠져나왔다. A양은 고민 끝에 대학내 성희롱 고충상담소를 찾았다. 성희롱상담소는 B군을 불러 성희롱의 기준과 개념에 대해 설명하고 재발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마친 B군은 A양에게 사과했다.

또다른 대학의 모 교수는 “내가 이렇게 열심히 가르쳐도 여자들 시집 가면 쓸 데 없지”,“쭉쭉빵빵”,“방뎅이” 등의 발언을 일삼았다. 성희롱이라고 판단한 여학생이 교수를 성희롱 상담소에 신고했다. 교수는 잘못을 시인하고 성희롱 상담소에서 가해자 교육을 받았다.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9∼20일 대구에서 전국 대학들에 설치된 성희롱 고충상담소 상담원,심의위원들을 대상으로 대학내 성희롱에 대한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사례들을 공개했다.

여학생들은 교수들이 하는 “외모도 수준 이상인데 한번 발표해봐”,“여자가 많으면 경쟁력이 떨어진다” 등 성적·여성비하적 발언을 성희롱으로 꼽았다. 또 남학생들의 강제적인 춤 요구,여성의 몸을 빗대 ‘절벽’ 운운하는 것,육체관계에 대한 질문,‘술은 여자가 따라야 제맛’이라는 발언 등도 성희롱이다.

무심코 내뱉는 “너무 짧은 스커트 입지 말고 진한 화장 하지 마라”,“향수 작작 뿌려라” 등의 말도 성희롱을 의도하지 않았고 상습성·반복성·집요성이 없는 행위지만 피해자가 성희롱이라고 느꼈다면 성희롱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파주에서 온 男기자  - 김영철 기자 main21yc@lycos.co.kr 

 

- 이런말도 성희롱 입니다너무 군대는 갔다 왔냐? 운동 좀 하지~ -

 

남쪽서울에 있는 대학 신입생 나모군은 99년, 가까이 지내던

선배 *양과 술자리를 갖고 2차에서 게임을 시작했다.

그러다 게임에 *양과의 키스를 해야하는 벌칙에 걸린다.
나모군은 *양을 밀쳐내고 그곳을 빠져나왔다. 나모군은 고민 끝에 대학내 성희롱 상담소를 찾았지만 남성 성희롱 고충 상담소가

있기나 하겠나? 나모군은 그뒤 많은 술자리에서 성적인 수치심을 받는 게임에 노출되어 버렸다.

또 다른 대학 모교수는 수업시간 "내가 이렇게 열심히 가르쳐도

남자들은 군대 가면 다~ 돌이 되어 돌아오지".

"목소리가 이대근같다"등의 발언을 일삼았다. 성희롱이라고

판단한 남학생은 상담받고 싶었지만 역시 남성 성희롱 상담소는

전국 어느대학에도 없었다.--;
고민을 친한 선배들에게 털어 놓은 남학생은 그날부터

재수가 없다며 선배들에게 왕따를 당한다. ㅡㅜ

남학생들은 교수들이 하는 "생긴건 반반하네~"."남자들은 군대를 다녀와야한다" 등 성적 남성비하적 발언을 성희롱으로 꼽았다.
또 여학생들의 강제적인 식사 동참 강요, 남성들의 근육을 빗대

"갑빠"를 운운하는 것, 육체적관계에 대한 질문,
(힘든일을 부탁하며)'남자는 역시 힘이 좋아야해'라는 발언등도

성희롱이다.

무심코 내뱉는 "너는 갑빠(가슴근육)도 없는데 쫄티는 왜입냐?".

"너 군대는 갔다왔냐?"등의 말도 성희롱을 의도하지 않았고
상습성.반복성.집요성이 없는 행위지만 피해자가 성희롱이라고

느꼈다면 성희롱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내가 설명한다!

 

김영철 기자 main21yc@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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