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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희 |2006.07.20 15:35
조회 1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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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꺄약 기분 너무 활홀해요.

 

 

   음,

   난 가끔 생각하면 너무 운이 좋은 사람같아요.

 

 

  

   사실,  나 외로움을 굉장히 많이타요.

   혼자놀기를 너무 잘해서 가려지지만..-ㅡ-

   먄약, 내가 외로움을 많이 타는걸

   알고 있거나  알아 차린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날 굉장히 잘 알고있거나

   나에게 관심이 많은 사람이예요.

 

  

    하지만, 다행히

   엄마,아빠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서 애교스럽게 Cover가 되요,

 

   그리구 주변의 관심속에서 이만큼

   무럭이무럭이 자랐다고 할께요^^

 

 

 

   

 

 

   그리구 어떤면에서는  시대도 굉장히 잘 타고 난 것 같아요,

   아- 여기서, 어떤면은 비밀에 묻기로 해요,^^;;

   (sh- don't say anything)

   하하

 

 

  

 

 

  음

    .

   행운도 나에게 힘을 줘요.

   정말 중요한 순간에는 내 선택에 행운을 깃들여줬고,

   GooD LucK이 필요한,,너무 무섭고 깜깜한 상황에서도

   훗날 생각했을땐,

   그냥 추억거리가 될 수 있도록 날 도와주었어요,

 

   거의 대부분 나에게는 '행운'이 존재해 주었던 것 같아요,

 

  

 

   아-

   날 이해해주는 사람들도 너무 많이 만났어요.

   내 편이 되주고, 날 위해서 슬퍼해줄 수 있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만난게 제일 감사해요,

 

 

 

 

 

 

 

 

 

 

 

 

 

 

 

  사실 -

  오늘 하려고 하는 얘기는요,

  어쩌면 다른사람들에겐 아무 얘기도 아닐 수 있지만,

  나에겐 분명히 안 좋은 기억이고 자존심 상하는 일이예요.

 

  내동생 연경이는 지금도 예쁘지만,

  어렸을때는 정말 너무 사랑스럽고 인형같은 아이였어요.

  길거리를 지나다니면 길을 가던 사람들이

  한번쯤은 다 말을걸고, 쓰다듬을 정도로...

  너무 예쁜 아기였고,소녀였어요.

 

  그래서 나는 연경이랑 같이 다니면

  한번도 '예쁘다'라는 소리를 들은 적이 없어요.

 

  '기억'이라는게 또렷하지않을 때부터

  '기억'이라는게 어느정도 생각날때까지의

 

  일이니깐 나에겐 데미지.

 

  하지만 정말 다행히도 사랑을 많이 받았고,

 

  내가 나름 cool하다면

  무지 cool한 성격이라 다 잊어버려요.

 

  그래서 가족들 중에서도 아무도 내가

  이 기억을 이렇게 생각하는지 까지는 모를꺼예요,

 

  지금은 많이 고쳤지만

  원래는 굉장히 직선적인 성격이고,

  친한사람들앞에서는 별로 상관하지 않지만

  그냥 자존심빼면 시체인 사람이기 때문에

  제 입으로 이런 얘기를 할 리가 없기 떄문에;;

 

  한번은 이런일도 있었어요

  제가 유치원을 다닐떄 였는데,

  그 유치원 버스차가 관광버스여서 자리가 항상 많이 남았었는데

  그날 따라 자리가 안남아서 어떤 오빠옆에 앉으려고 했는데

  그 오빠가 날 보더니 '아- 못생겼어'

 

  ㅅㅂㄻ

 

  개 뜨든

 

  그 날 이후로-

 

  그 와 관련된 기억은 딱 접고

 

  지금까지도 그냥 안 좋은 기억에 남아있었어요,

 

  그러다가

  소연이랑 곱창먹고 막 이쁘게 데이트 하던날,

 

 

  나도 모르게 ,

  정말 모르게

  분위기에 취해서 그런건지.....

 

   내 입에서 그 얘기가 나왔어요,

 

 

 

 

  솔직히 나도 내가 그 얘기를 꺼내고 너무 놀랐어요,

  아무한테도 안 하던 얘기였는데...

 

 

 

 

 

 

 

  그러다가 오늘 집에 오는 길에도 그 얘기를 하게됬어요,

  그냥 막 웃고 재미있게 말했지만

  말하면서 기분이 &fjdlsijffjpwf;lskfoifjㄹㅎㅇㄹㄴㄷ이랬는데..

 

  그래서 기분이 안 좋을 줄 알았는데..

 

  너무 좋았어요,

 

 

 

 

  내가 내 입밖으로 꺼낸 그 얘기들

  그냥 아무나 붙잡고 막 입밖으로 꺼내고 싶어도

  하고픈 말은 많아도 병신같이 아무말도 못했었는데...

 

 

  내 마음을 정말 열게..

  내 자존심도 오픈시키도록..

 

 

 

 

 

  '상처'라고 까지는 할 수 없겠지만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을

 '옛날일,그냥 귀여웠던 옛날일'로

  얘기할 수 있도록 해준

 

 

 

  말 한마디 안하고 걸어도 편할 수 있는

  고향친구, NANA OSAKI

 

 

 

 

  너무 자존심속에 날 넣지 않고 밝게 말할께요.

   :D

 

 

 

 

 

 

  (안좋은 일 일수록 말끔히:b)

 

  날 이해해주고 나랑 잘 맞는 사람을 만난건 정말

  제일 큰 행운이라는 그 말...

 

 

 

 

 

 

 

   감사해요.

 

                               

 

                                 

 

 

 

 

 

 

 

 

 

 

 

 

 

 

                                         집에 오면서 그 얘기할때 션이의

                                         '난 니가 더 예뻤던데'라는

                                          말에 눈에 눈물이 핑 돈 나도 참,,'

 

                                

                                  

 

 

 

 

                

 

 

 

 

 

 

 

 

 

                  내 몸을 스르륵 녹여준 봄바람 그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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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한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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