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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태권V 30살 생일기념

강대준 |2006.07.20 19:03
조회 75 |추천 0
<embed id="-TfqGrPQ2YE$" name="-TfqGrPQ2Y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02px" height="324px" allowScriptAccess="always" movie="http://controller.tvpot.media.daum.net/mflvPlayer.swf?vid=-TfqGrPQ2YE$" src="http://controller.tvpot.media.daum.net/mflvPlayer.swf?vid=-TfqGrPQ2YE$"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quality="high" name="-TfqGrPQ2YE$" id="-TfqGrPQ2YE$" loop="false" menu="false" wmode="transparent" swLiveConnect="true" />[태권V 30주년] 태권V의 서른 살 생일 잔치 열린다

7월 24일 맞춰 복원판 상영·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 열려...
3D 애니메이션 '신 태권V'는 2008년 개봉 예정


오는 7월 24일은 '태권V'의 서른 번째 생일이다.
1976년 김청기 감독이 만든 극장용 애니메이션 '태권V'는 서울 관객 27만명을 동원했고,
일본에서 온 '마징가Z'의 아성을 무너뜨리며 한국 로봇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태권V'의 서른 살 생일잔치는 작년 가을부터 이미 시작됐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2년간 10억원을 들여 복원한 필름이
지난해 10월 9일과 11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것이다.
이 필름은 지난 5월 25일과 28일 서울 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SICAF)에서도 공개됐고,
오는 7월 24일 진짜 생일에 맞춰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다시 상영되면서 전시회도 열 예정이다.
또 지난 5월 서울 능동의 어린이대공원에서는 '태권V 특별전'이 열렸고,
2006년 대한민국과학축전에서는 태권V와 빼닮은 로봇이 등장해
작품에서처럼 태권도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서른 살 생일잔치를 하기 위한 산고(産苦)는 만만치 않았다.
'로보트 태권V' 원판은 1978년 미국에 판권과 함께 수출됐기 때문에 현재 한국에 없다.
복원, 상영된 필름은 2003년 4월 25일 영진위 필름보관실에서 발견된
듀프네가(원판에서 극장용 복사판을 만들기 전 단계의 필름)를 작업한 것이다.

발견 당시 필름은 심하게 훼손돼 있었다.
72명의 인원이 달려들어 26개월 동안 작업해서 국내 최초로 영화 전편에 대한 디지털 영상복원이 완료됐다.
총 14만4000프레임(frameㆍ영화 1초는 24프레임으로 이뤄진다)에 해당하는 방대한 필름을 복원하는 대역사를 이룬 것이다.
복원에는 대당 3억원에 육박하는 컴퓨터가 사용됐고, 사운드는 복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돼 재녹음을 했다.

복원을 맡았던 영진위 최남식 팀장은 "그래픽 프로그램에서 프레임 하나하나를 불러와 결함을 찾아 없앴다.
하루에 5~6개의 프레임밖에 처리하지 못한 날도 있었다"라고 밝혔다.
김청기 감독과 복원팀은 2005년 12월 대한민국 국회 대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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