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콘서트 전부터 몸 상태가 계속 안 좋았고
그 와중에 무리한 스케쥴 강행으로 점점 목쪽에 많이 무리가 갔었습니다.
원래 있던 위장염과 과도한 스트레스 그리고 무리한 스케쥴로인해 말로 윤호가 표현하지 못해도
살은 점점 계속 빠져왔었죠.
그러다 일콘 막바지 즈음에는 아예 먹질 못하고 이온음료로만 버티다가 영양불균형상태에
편도선염과 인후염이 겹치는 바람에 물도 제대로 넘기기 힘든 상황까지 갔었습니다.
그러다 일콘이 끝나서 한국 입국하자마자 병원에 바로 실려갔었구요.
병원에 실려갔을 당시에는
온 몸에 기력이 하나도 없는 상태였으며 정신이 붙어있는게 용했을정도입니다.
영양실조 상태였고 병원측에서는 사람이 이 지경까지 참을 수있다는게 놀랍다고 했습니다.
최소한 입원 한 달을 말 했었고
입속 염증이 너무 심해서 거의 하지 않는 입속의 CT촬영까지 했을정도입니다.
가볍거나 흔한 염증으로는 입속 CT촬영은 하지 않는다는건
아마 의료계에 계신 분이라면 누구나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병원에서 약물치료와 주사치료를 함께 해야 하는데
윤호 몸이 아예 약물을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이고
병원에 처음입원했을 당시에는 링겔을 맞추어도 링겔이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어느정도로 몸이 쇠약했었는지 상태가 너무 심각했습니다.
병원측에서는 최소 일주일은 무조건 입원해서 상태가 어떻게 호전되는지 봐가면서
입원날짜를 결정하자고 했었지만 계속 큰 스케쥴이 연달아 있는 상황에서 일주일만에 퇴원결정이 내려졌고
윤호 입의 염증만 간신히 호전된 상태에서 스케쥴에 들어갔습니다.
다른곳은 아예 엄두도 못 내는 상황이었죠.
이미 많이 망가진 위장이나 치아같은경우는 아예 손도 못쓰는 상황에서 내려진 퇴원결정과
그 이후에 강행되는 스케쥴로 인해
특히나 말레이시아 콘서트 연습을 하는 과정에서
이미 쇠약해질대로 쇠약해진 몸으로 무리해서 연습을 하다
다리 인대가 파열되게 되었고 그 상태로 말레이시아 출국을 했습니다.
인대가 파열되게 되면 걷기조차 힘듭니다.
그 상황에서 말레이시아 공연까지 마치게 되었으니
상태는 점점 악화되었습니다.
입국 사진에서 윤호 표정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윤호가 다리가 정말 걷기 힘들정도로 아픈데 팬분이 달려들면서 윤호의 다리를 밀고 치고.
윤호가 아프단 말도 못하고 정말 표정으로나마 말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입국해서 바로 침을 맞고 병원에 다니기 시작했으나
연달아 쉴 새 없이 있는 스케쥴에 아픈 다리 이끌고 강행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제 오늘 같은 경우는 아예 걷고 서 있는 것조차 불가능해서
매니저들이 업고 뛸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기자회견이나 기자들이 있을때는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라는 타이틀 때문에 웃어보이고
촬영장에선 안 아픈척 멀쩡히 걸어다니려고 하고
그간 아파도 아프단 소리 한번 한적 없는 윤호입니다.
그런 윤호를 뻔히 알기에
지금 윤호가 자신이 해야 하고, 하고 싶어하는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느끼는
상실감과 고통. 그리고 두려움이 굉장히 클 거라고 봅니다.
자신의 정신력으로도 어찌 할 수 없는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 들이고 헤쳐 나갈지.
스스로도 매우 힘들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윤호는 걷고 서 있기도 힘듭니다.
절룩거리면서 몇발짝 걷는것도 힘들어서 식은땀 흘리며 바로 벽에 등 기대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윤호가 고질적으로 아픈곳이 위장염과 치통 그리고 근육통과 관절염. 그리고 아마 이번에 인대까지 추가되겠죠..
인대 또한 한 번 파열되면 평생 만성입니다.
어떻게 호전이 되어도 조금만 무리해도 아프고 그렇죠..
한쪽다리도 아니고 두쪽다리가 다 이렇게 되었으니.
오늘에서야 깁스를... 오늘에서야 겨우 하게 되었습니다.
카페에서퍼온건데.
정윤호,
님하가 신이셈?
왜아픈데,아프다고말도못해?
......이해가안간다
몸이그지경이 되도록뭐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