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케이스
음 귀찮은데 재밌다.
5학년때처럼 부담되지도 않고, 그냥 술렁술렁.
다행인 것이 ENT시험이 쉽게 출제가 된다고 한다.
음 하나님 절 도와주시는 건가요?
다만 걱정이 되는건 다가오는 NM,NS시험.
이걸 왜 선택했나 싶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건 해야 하는 나의 성격땜에,,,
어쩔수가 없었다.
널널한 재활이나 CS를 했어도 되지만 말이다.
어차피 학점은 학점대로...
이바닥 못뜰듯 하니. 만약 뜬다면 샘 안양병원이나 한일병원 이런데 가야 되는데,,,좀 싫은데...ㅡㅡ;
담임반 오빠 말로는 그런데 가면 배울거도 별로 없다하니.
요새 NS 실습 돌면서 느끼는건데,,,
여의사들의 결혼문제는 정말 심각하다.
본인이 선택했을지는 모르겠다만,,,
안과도 그렇고, 신경외과도 그렇고.
다들 33살인데, 아직 미혼이다.
자신의 일에서 Pride는 있겠다.
일적으로 멋진 성공. 신경외과 여의사 진짜 멋진일이다.
여의사가 많아도 전국적으로 NS,하는 여의사는 드물텐데..
fellow선생님 이니까. 정말 멋있긴 하다.
그래 하기사 자기 취향 아니냐.
그들은 여성으로서는 생각이 전혀 없는것일까?
아님 눈이 높아서 인가??
나도 33살쯤에 fellow로 있으면 결혼따위는 생각하지 않을려나?
돈이 많으면 결혼 안해도 되나?
하지만, 결혼을 아예 안하면 모를까.
할거라면,,,
좋은것은 이미 남들이 다 채가지 않을까 싶은데
하긴 가끔 진주가 진흙에 묻혀 있을때도 가끔 있긴 하다.
문란한 의대생도 많지만, 아직 여자손 한번 못만져 본 사람도 있고
음...오늘 배운 ICH,SDH등등 공부한거는 하나도 생각이 안나고
병원돌다보면, 꽤 인물이 괜찮은 사람이 많다.뭐 이딴거나 생각나넿ㅎㅎ
물론 '가운발'인것도 무시 못한다.
정말 의사랑 전혀 안어울리게 생긴 사람도 가운 입으면1.5배정도 잘생겨 보이는거 같다.
또한 신기한것은 오래보면 그냥 괜찮아 보인다는거.
눈을 똑바로 떠야 한다.ㅎ
글구 지금은 시험3일전이라는 중요한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