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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첼시 1225억 이적료 제안 거절

박순범 |2006.07.21 02:18
조회 36 |추천 0


 세계 축구계의 '큰 손' 첼시가 카카를 영입하기 위해 7천만 파운드(약 1225억)에 달하는 역대 최고액의 이적료를 AC 밀란 측에 제시했다고 '더 타임즈'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그러나 AC 밀란은 어떤 가격에도 카카를 팔지 않겠다며 첼시의 이적 제의를 거절했다.

밀란 측은 "라 리가 클럽이든, 프리미어쉽 클럽이든, 어느 클럽도 알레산드로 네스타, 젠나로 가투소, 카카, 안드레아 피를로 같은 우리 선수들을 데려갈 수 없다"며 "그들은 우리의 챔피언이며 밀란에 계속 머무를 것이다. 카카는 다시 한 번 어떤 클럽의 관심도 물리칠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으며, 밀란에서 뛰는 것이 자신의 전부라고 밝혔다"라며 카카를 비롯한 팀의 주축 선수들이 이적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카카는 어제 레알 마드리드의 3천 5백만 파운드 이적설에 대해서도 부인했으며, 밀란에서 계속 뛰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 달 밀란과 2011년까지 뛰기로 재계약을 맺은 상태다.

한편, 첼시는 델 오르노의 대체 선수로 유벤투스의 지안루카 잠브로타를 지목하고, 그의 영입에 큰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계산해 보니깐 미친짓이다.. 카카 8명사면.. 돈이 1조다 조!!

지금 나랑 장난쳐?!  ㅎㅎ 11명 한팀도 못 꾸리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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