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stav Klimt-유디트 1901년, 캔버스에유채, 153 x 133cm
(구약성서에 나오는 가상의 인물인 그녀는 미망인이다.
당시 아시리아의 군대가 이스라엘을 침략했을때 두려움과
저항에 지친 이스라엘이 항복 하려는 찰라에 유딧이 아시리아의 총사령관 홀로페르네스에게 이스라엘을 항복시킬 수 있는 계략이 있다는 말로 그와 함께 만찬에 참석 하게 된다. 유딧은 자신의 뛰어난 외모로 홀로페르네스를 유혹 그가 만취 했을때 그의 침대에서 목을 잘라 그 목을 망대에 걸어 두었는데, 그걸 목격한 아시리아 군들이 겁에 질려 모두 도망가므로 조국을 구할 수 있었다고 한다.)
* 클림트의 유디트
그녀의 몽롱한 눈빛
이래저래 말이 많다만
난 그녀의 손에들려있는 목잘린 호로페르네스의 머리를 보며
승리에 대한 쾌락의눈빛 쯤으로 해석하고싶다
오늘 읽은 '50일간의 유럽미술관 체험'
유디트에 대해 묘사해논게 참 인상깊었는데..
집에 오니 까먹어 버렸다 에잇.
실제로는 정말 화려한 금빛이라네
내가 요새 빠져있는 클림트의 작품들,
기회가 된다면 비엔나에 직접 가서 보고싶다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