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야기 베스트에 국민연금의 진실을 읽고, 놀랐습니다.
그래서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올립니다
출처는 http://kookmin.allin2.com/index.php?menu=2&mode=viewForm&id=2699&page=1
(이미 홈피가 폐쇄했네요.) 그래서,
http://blog.naver.com/ring2274/120002785946
어떤님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올린이 : 공단상담요원
국민연금 비정규직의 양심고백 조회수 : 1333
[목록]
안녕하십니까?
저는 국민연금 상담요원(비정규직)으로 지난 5년동안 정직원의 초봉의 3분 1도 안되는
월 [60~65(기본금)-약 5만원(4대 보험)=55~60]
기타(한달 출장 10건(건당 1만원) 차비 및 기타 제외) 받고 혹사 당해온 사람입니다.
이런 글을 쓴다고 해서 일을 못했고, 세상에 불 많이 많은 사람이 절 때 아닙니다.
정 직원 1년 차보다 더 많은 연금 상식을 알고 있으며, 국민 연금에 대한 문제점이 많아서 입니다.
물론 제가 정 직원 보다 토익 점수가 낮은 것이 사실이고 일반 상식 문제를 몇 문제
더 틀려서 정 직원이 못된 것이 사실이며, 또 마땅히 취직을 못했고, 집안 사정 역시
넉넉치 못해서 월 55~60만원에 목을 메고 산 것 또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가 국민연금에 몸 담은 세월은 5년입니다.
5년이라는 세월 동안 국민연금에서 열심히 일했고, 저와 같이 일하던 담당자는 대리
가 되고 과장이 되어 상 급자의 입장에 있지만 저는 언제나 그 자리 일용직 상담 요원
입니다.
그러면 이 상담요원이라는 사람들이 무엇을 하느냐에 대해서 말해 보면 국민연금은
크게 지역가입자와 사업장 가입자로 나눌 수가 있는데, 해당업무는 사업장 가입자의
경우 일반직장에 다니는 근로자로서 해당 월급에 9%를 국민연금을 원천징수하기
때문에 큰 반발이 없고, 반발이 없다 보니 일이 수월합니다.
이런 일에는 정규직 사원이 배치 되어 수월한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역가입자의 상황을 살펴 보면 지역가입자는 대부분이 자영업자로 영세하고
돈을 못 벌기 때문에 국민연금 가입에 반발이 심하고 적대적입니다.
바로 상담요원은 적대적이고 반발이 심한 지역가입자들의 관리 배치되어 이들의
국민연금가입과 납부예외, 연금보험료 상향조정 등의 업무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만약 영세 사업자로 국민연금 가입이 의무 되어 있다는 전화를 받았거
나 여러분들의 소득이 많으니까 보험료를 많이 납부하라는 등의 전화를 받았다면
이는 국민연금 상담요원에게 받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해서 말해 본다면 국민연금의 운영에 있어서 상담요원의 역활은 중대
하며, 지역가입자의 가입율로 지사의 실적을 평가하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일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국민연금공단에서는 상담요원이나 사무보조의 급여를 월60만원에 묶어두고
이번 7월 달부터는 지역가입자들의 가입률에 따라서 성과급으로 급여를 지급하겠다
고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묻고 싶은 말은 한 달 생활비도 안되는 급여를 지급하면서 성과급이
라는 것이 말이 되는지와 그렇다면 정규직 지원들은 왜 성과급 제를 실시하고 있지
않는지
또한 여기서 정말 어울한 일은 정규직 지원들은 철 밥통이기 때문에 지역가입자들이
반발할 경우에는 같이 욕도 하고 반발하는 반면에 저희 같은 일용직은 욕을 하면 욕을
듣고 성실하게 답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성과급 문제나 처우 문제를 정 직원들이나 각 지사장에게 상담해 보면 그 들의 대
답은 물이 싫으면 고기가 떠나라는 말을 듣곤 합니다.
그럴 때면 정말 살 맛 안 난다는 생각도 들고, 지난 5년이라는 세월이 한탄스럽기도
합니다.
그럼 이 쯤에서 국민연금의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서 살펴보면
1. 국민연금의 고갈 문제입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 시피 국민연금은 2047년 고갈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대처하고 있는 국민연금공단 내부적인 분위기는 한마디로 고갈되면 나라가
해결해 줄 것이 다는 분위기 입니다.
하지만 국민연금에 납부하는 돈도 국민의 돈이며, 국가에 지불하는 세금도 국민의 돈이
라는 점에서 국가가 국민연금을 지원해 주던지, 보험료를 인상해서 부족 분을 채우던지
모두 국민의 돈으로 지불하는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국민연금은 나라가 운영하는 금융 피라미드나 다름이 없다고 생각합
니다.
한마디로 대책없이 운영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2. 향후 5년에 한번씩 실시되는 연금 조정에 대한 문제입니다.
향후 국민연금은 5년에 한번씩 정산을 실시하여 보험료를 높이고 지급분은 낮추고 지급
나이는 높이는 제도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는 사실 금융 사기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 이유는 지금 현재 선전을 보면 만 60세가 되면 자기 봉급의 60%를 보장해서 평생 지
급해 준다고 하는데, 이를 보고 가입한 가입자들이 연금수급권자가 되었을 때 나이가 늘
어나 65세에 지급하고 지급금액도 50% 밖에 안된다고 이야기 한다면, 이게 금융 사기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3. 지역가입자들의 등급에 대한 문제입니다.
영세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사업권자 들은 과표를 정하기 힘들기 때문에 세무서 에서도 세
금을 안받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연금에서 이런 영세사업주에도 전화를 하여 마치 사업자 등록증만 있으면
국민연금 가입이 의무화 되어 있는 듯이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물론 저 역시도 이 사기극에 동참을 했고, 하루에 몇 십 명의 영세사업자를 울렸습니다.
여기서 이야기 하는데 가입자 여러분께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월 55~60만원에 눈이 멀었습니다.
4. 가입 후 등급 조정에 대한 문제 입니다.
현재 국민연금에서는 영세사업주나 지역 가입자들의 등급을 정할 때 그들의 소득을 정
확하게 파악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의 재산 상태를 파악 한 후 아파트가 있으니 등급을
상향하겠습니다.(매년 7월은 7%->8%->9%->그 이상 법적으로 상향하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또다시 지사 마다 등급을 상향 하고 있습니다.)
자동차가 있으시네요. 어휴~ 시골에 산이 있네요. 등등의 논리를 펴고 있습니다.
이 또한 불법입니다.
국민연금은 월 소득에 의하여 등급이 정해지지 집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또는 자동차가
있다고 해서 등급이 정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5. 최초 가입등급에 대한 문제입니다.
최초로 사업장을 열고 사업을 영위할 경우 월 소득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없습니다.
하지만 국민연금에서는 이들에게 전화를 해서 당신이 속해 있는 사업의 평균 소득이 얼
마니까 얼마만큼의 돈을 내라고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고 있기로는 자기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의 월 소득에 의해 국민연금을 내
는 것이지 산업 평균소득에 의해서 내는 것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7. 금융 이자 부분입니다.
사업을 하기 위해서 카드 빛까지 내어 사업을 영위하시는 영세 사업자들이 존재 합니다.
이들은 자기가 낸 부채의 이자를 내기도 바뿐 사람들이 많은데, 국민연금에서는 부채에
대한 금융 비용은 전혀 고려하지도 않고 국민연금부터 내라 안내면 압류 들어 간다는 식
의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공권력의 남용이죠
끝으로 국민연금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정리해보면
현재 국민연금은 내부적으로도 외부적으로도 문제가 많은 제도 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국민의 노후를 보장한다는 측면은 분명히 있죠,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돈이
많은 사람에게는 국민연금에서 지불해 주는 단돈 몇 십만의 혜택이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돈이고 정말 없는 사람들에게는 국민연금에 납부하는 돈이 생계를 위협할 만큼 부
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기초생활 수급 권자의 노후 보장은 국가에서 순수 국가복지 제도로 운영하여야 된다고 주장합니다.
끝으로 지난 5년 동안 국민연금에서 단돈55~60만원에 눈이 멀어 영세 사업주들과 지역
가입자들에게 사기를 친 죄! 용서!를 빌겠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대표로 사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한 달 전 부터는 또 다른 업무가 하나 생겼습니다.
국민연금 8대 비밀 잘 아시죠?
인터넷상에서 떠돌고 있는 각종 글에 대한 답 글 달기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의 개인정보가 일용직,계약직,공익요원 할 것 없이 무방비 상태에서 유출
되고 있습니다. 보안 의지식도 없고, 교육도 없었으며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는 일용직과
계약직그리고 공익요원 등 의 실태를 고발합니다.
무조건 가입시키고, 상향만을 강요하는 국민연금! 이제 그만 하세요!
55~60만원 주면서 너무 하잖아요! 또한 법에도 없는 근거로 가입또는 상향을 하라니요?
국민연금 모든 비정규직원을 대표하여
!!!!국민여러분께 마지막으로 용서를 빌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When : 2004/05/25 16:34/220.87.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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덫붙이자면,
제가 아는 여자 동생의 아버지가 몇년간 식물인간이신데,
어머니는 전업주부이십니다. 고등학생 남동생 하나 있구요.
그래서 걔가 스물 세살인데 일을 할려고 했더니
그쪽에서 그러더랍니다.
가족중에, 수입이 있으면 연금을 받을수 없고,
집의 명의도, 있으면 받을 수 없고,
통장에 얼마에 돈이 있으면 받을수 없고,
하여튼, 생활이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연금을 받을수가 없더랍니다.
어쩜 그럴까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국민연금의 진실에서, 사례들을 읽고는, 꽤 많은 사람들에게 그런일들이 일어났더군요.
휴-
국민연금의 목적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CF에서 광고하듯이.
국민을 위한 국민연금이라기 보다,
나라에 돈이 없어서, 만든 제도 인거 같네요.
생활 어려운 사람들은 아무 것도 할수 없게 만드는 제도네요.
여러 사례들을 덧붙입니다.
올린이 : sean
정말 어처구니 없는 국민연금직원의 전화 조회수 : 1115
[목록]
지금 직장을 다니면서 조그만 쇼핑몰을 하고 있습니다.. 투잡이죠..
적은 수입이지만.. 저녁시간을 쪼개서 열심히 살고 있죠..
제가 사업자 등록증을 낸후 몇일후 국민연금관리공단에서 한통의 전화가
왔었습니다... " 사업자 내셨네요..?" "사업자등록을 내면 국민연금을 최소
7만원 이상내셔야 됩니다.." 그래서 소득이 적으니 월 수입금액에 맞춰
조정할수 있는 제도가 있냐.. 너무 많다.. 이렇게 물어보니 "사업자는
무조건 최소 7만원이상 내야되고..얼마가 될진 모르겠다.. 내기 힘들면
사업자 등록을 취소하면 되지 않냐.." 정말 할말을 잊게 만드는 명답이었습니다..
국민연금관리공단에선 뇌가 없는 분들만 직원으로 뽑는건지.. 아님
일 하다보면 뇌를 쓸일이 없어서 그렇게 된건지....
국민연금관리공단을 거부하시는 분들이 꼭 국민연금제도 자체를 반대하시는
건 아닐겁니다.. 국민연금을 관리하고 운영하고 있는 "국민연금관리공단"자체가
문제라는 생각이듭니다..
올린이 : 개장수
날두번죽이는연금... 조회수 : 492
[목록]
저는 애견센터를 운영하는 자영업자임니다...
얼마전에 생각지도않은 카드대금이 지급대지안아 카드회사에연락해보니
국민연금관리공단에서 압류를 걸었다는군요...
사실저는 국민연금이 세금처럼 무조건 내야하는지몰랐음니다...
근대 중요한건 국민연금제도가 멀리는 국민들이 노후에대비하는
유익한 제도가 아니겠음니까...근대 계속대는 불경기로 매일 적자만
보고있는 저로써는 강제적으로 연금을 낼 형편이 안됨니다...한번 생각해보세요
월세가 몃달치 밀린상태에서 모든 제산을 투자해서 실패하구 죽고싶은
심정에서 국민연금이 오히려더 힘들게하네요...국민을 위한제도인지
반대로 국민을 두번 죽이는 제도인지 실제로 연체대금을 완납하지않으면
카드대금이 지급대지않구 그러면 집세뿐만아니라 용품대금도 갚지못하면
짧게는 바로 다음달 부터 길게는 한두달뒤에 저는 가게 문닫구 가족들에게
엄청난 빚을남기고 하늘나라에가게될지도....참으로 참담하군요...
When : 2004/05/23 20:45/211.213.223.202
번호 : 21871 이름 : 곧 죽을지모름 올린날 : 2004-05-25 조회수 : 62 홈페이지 : 없음 IP:211.41.114.91
제목 : 정말 죽어야 하나요?
헤어나올수 있는 방법은 딱 두가진데 정부에서 막는진 모르지만
이젠 글도 못 읽어보게 하네요...
두가지 방법은 이민 가는거와 죽는것.
나이를 하루아침에 먹을수는 없잖아요...
저두 12년을 꼬박꼬박 넣고 살았는데
지금 4년째 실업자예요....
애들은 많이 컷구 생활은 안되고 집사람이 조그만 분식집을
냈는데 아내 앞으로 국민연금을 내야 한다길래 저 앞으로
돌려놓고 2년정도 못냈어요.
지금도 압박이 심한데 앞으로 차압한다던지 하면 저 자신이
스스로 죽는 수 밖에 없다고 봐요...
이게 진정 국민을 위하는 겁니까??????
When : 2004/05/27 15:18/220.87.30.106
올린이 : dodokyoung
우리엄마 속 썩는거 싫어요! 우리 꼭 이기자구요*^^* 조회수 : 805
[목록]
여러분~ 저도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어머니와 국민연금건으로 여러곳에 내용을
올려보고 문의도해보고 울면서 국민연금사무실도 수차례 드나들던 사람입니다
(그나마 집이랑 가깝게 있어 다행입니다 어머니는 나하나로 끝나는일이 아니라
국민모두가 당하는 일이라고 지금도 국민연금사무실에 다니시고 계시거든요^^).
아버지는 한곳에서 직장에 30여년을 다니시면서 꾀 납부하신거로 압니다.아버지는
퇴사후 1년이 쫌지나 심근경색으로 연금을 2~3회 타시고는 돌아가셨지만요.그래서
유가족 연금을 받는 대신 어머니가 납부하던것을 포기해야한다기에 그동안 납부한
금액 한푼도 못받고 다빼기고 포기 각서까지 쓰라해서 유족연금으로 만족하자하고
포기각서를 썼습니다. 그후 얼마 않있어서 연락이 왔는데 국민연금을 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이유는 사업자에게 세를 줘서 사업자가 되었으니 내라는 것이였습니다.
어머니는 시집와서 이날까지 살림만 해오시던 분이라 사회에 나간다는 것은 엄두도
못내시고, 그나마 아버지께서 퇴직금으로 집을 지어 한달에100만원도 않되는 세를
받아 84세 노모와 생활해 가시는데 말입니다.그것도 수입이긴 하니깐 내라면 내야죠!
하지만 이것을 몇년동안 매달 납부해서 어머니가 60세때 받냐가 문제인데요 역시나
못준다는군요!! 왜? 유족연금을 타니깐!! 이게 말이 됩니까? 어차피 아버지께서
납부하신던거 그 가족이 타는거 당연한거아닙니까? 게다가 막약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그연금은 그것으로 끝이라고 하더군요?그것도 그렇다치고(맘좋치요)사업자라 다시
납부하게 되면 그전에 납부한건 포기했다쳐도 이번에 납부하는것에 대해서는 60세때
줘야하는게 맞지않나요?그래서 못낸다고 하니 국민연금직원이 말하기를 그럼
"금액을 쫌 깍아주겠다고","국민연금법이 잘못되긴했다고 그래도 방법없으니 내야한다"
하더군요! 직원들도 알긴 알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저희 어머니는 재산 압류가 들어온
상태입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정말 과태료까지 계산해서 다 내야하나요?
저희 어머니께서 나중에 못받더라도 압류가 무서워서 낸다고 과태료라도 깍아달라고 했더니
못깍아 준다고 했다고 또 걱정이시랍니다.
When : 2004/05/20 17:50/221.162.216.101
올린이 : 우울이
원금도 못받는 국민연금(실제상황) 조회수 : 2203
[목록]
저는 지금껏 국민연금을 저축처럼 여기면서 매달 봉급에서 빠지는것에 별 불만이 없었습니다...
물론 우리가족 전체도...
저희 가족은 제가 7살때 아빠가 돌아가시고, 위로는 언니9살, 아래로3살배기 남동생이렇게
엄마 혼자 벌어 생활을 겨우 하면서 살았습니다.
이런와중에 88년도(?)국민연금을 엄마 월급에서 공제가 되더라구요..
그 작은 월급에... 그래도 저축처럼 여기고 지금껏 내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55세때도 지금타면 적게 받는다고, 60세까지 더 저축했다가 만 60세부터 받겠다고,
받지 않앗습니다.. 물론 저희도 이제는 다 자라 막내가 세른이 다되어 가닌까요...
그러던중 10월에 엄마가 암말기라는 판정이 났습니다.
12월부터는 국민연금도 나오는데....이제 편하게 사시려고 했는데,
국민연금 공단에 문의해본결과 일시불로 줄수가 없다고 하던군요..
연금으로 밖에는...
그러던중 엄마는 그다음 3월에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딱 국민연금 3번받고.....
그래도 원금은 받을수 있겠지 했지요...
그러나 국민연금 측에서 남편도 없고, 자식도 다 만20세가 지나서 유족연금을 탈수도 없고,
원금도 못준다고 하네요...
그렇게 힘들게 붓으면서 저축처럼 생각했는데....
남편없는사람은 국민연금 들면 안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엄마가 힘들게 벌어서 지금까지 부은것인데, 국가에서 꿀꺽 하는군요...
정말 황당하기 그지없습니다.
지금은 그냥 국민공단연금에 기부한셈 치면서 살고 있죠...
여전히 급여날이 오면 명세서에 국민연금 빠져나간것 보면 정말 열받습니다. 그러던중
맞벌이부부는 유족연금도 못받는다는 소식을 들으니, 정말 사기꾼이 따로 없군요...
정부가 힘없는 서민들한테 강제도 돈을 빼앗다니...
When : 2004/05/18 15:22/211.202.21.57
올린이 : 피해자
노령연금과 유족연금. 조회수 : 367
[목록]
부친이 노령연금을 받고 있는데 동생이 사망하여 연금을 신청하려고 하니
노령연금과 유족연금중 하나만 선택하라고 합니다.다시 말해서 동생이 지금까지
낸 연금은 전부 날아가 버리는 것이 아닙니까.
국민연금공단에서는 해명내용이 사회보험이라서 그렇다고 하는데
누가 사회보험에 가입하자고 했습니까.
내 월급으로 내 생활도 못하는데 넘을 생각하고 먼 30년후를 생각합니까
When : 2004/05/25 16:10/218.144.184.46
올린이 : 하늘눈물
국민연금! 형님이 사망했는데 연금 한푼 못받았습니다. 조회수 : 861
[목록]
국민연금에 관해서 저에겐 아니 저희 가족에겐
참으로 억울하고 분통한 일이 있습니다.
1994년 형님이 29세이던 그해,
음주운전자에게 당한 불의의 교통사고로 현장에서 바로 사망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어느덧 올해로 만 10년이군요.
형님은 고교를 졸업하고 부터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사고가 있기전 근무한곳이 태평양종합산업이란 회사였지요.
물론 국민연금 원천적으로 봉급에서 징수해가니 꼬박꼬박 냈지요.
허나 형님 사망시... 단 한푼도, 단돈 1원 한푼도 받지 못했습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는 일이지요.
이유인즉 국민연금 관리공단 직원이 말하길
형님이 사망한 그해 아버님이 58세라 젊고 사망한 형님이 미혼이라
부양할 처자식이 없다는 이유로 단한푼도 주지 않았습니다.
그럼 미혼인 사람에게 국민연금은 왜 뜯어가는지요?
그리고 장남이 사망했으면 당연히 부모님에게 보상을 해야 되는게 아닙니까?
이자는 됬다 치더라도 원금이라도 주는게 옳은거 아닌가요?
공단 직원이 달랑 그러더군요.
이런경우는 묘에 세울 비석값이라도 줘야 되는건데 라며...
지금은 국민연금에 관한 법이 어떻게 바꼈나는 모르겠습니다.
그당시에 그랬다면 지금도 별로 크게 나아지지는 않았을거 같군요.
TV에서 국민연금 수혜로 행복한 사람들의 웃는 표정을 광고하며
국민연금을 흥보하는 광고를 볼때마다 저희 어머니는 분통을 터뜨립니다.
나쁜놈들... 억지로 뜯어갈땐 언제구...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어머니 가슴에 한이 되셨습니다.
졸지에 장남을 잃은것도 한이 되신 분에게
국민을 위한 연금이라는 국민연금이 위안이 되기는 커녕
한 젊은 청춘의 피와 땀을 도둑질해갔습니다.
머 법이 그러타구요? 머 조항이 그러타구요?
그따위 엉터리 법이 어디잇고 말도 안되는 조항이 어디있습니까?
다시 생각해도 비통하고 또 비통할 따름입니다.
국민연금...
티비 광고 누구의 허락을 받고 무슨 돈으로 광고합니까?
그러케 억울한 사람들 돈 마음대로 착복해서 그돈으로 합니까?
광고 하지 마십시요... 국민이 허락한적이 없습니다.!!!
국민연금...
국민이 동의하지 않는 연금이 왜 어째서 국민연금 이름을 사용합니까?
국민기만연금이 차라리 맞겠지요.
그리고 또 늘 이렇게 말하지요?
옛날에 적게 내고 많이 받아간 사람때문에 적자라구요?
그거보단 기금 관리 잘못해서 낸 적자가 더 크지 않을까요?
주식시장 불안할때마다 뻑하면 연기금 주식투자 어쩌구 저쩌구해서
주가 띠우려는 발상, 연금 낸 국민들에게 허락 받은적 있습니까?
국민을 위한 연금인데 그거 못내는 사람한테 차압들어갈수 있습니까?
연금안낸게 무슨 채무입니까???
국민연금이 합리적이고 공정하고 제대로 관리된다면
지금처럼 의무적이 아닌, 선택적이고 자유로운 국민연금이라할지라도
내지 말라고 해도 국민 스스로가 노후를 위해 낼것이고
가입하지 말라 해도 가입할겁니다.
어떻게 한 나라에서 운영한다는 연금이
일개 보험사에서 운영하는 시스템보다 엉망입니까?
이 엉터리같은 현실이 개탄스러울뿐입니다.
국민연금, 건강보험 모조리 다 졸속적이고 문제점 투성이 입니다.
우리나라에 연금 제대로 운영되는거 하나나 있습니까?
국민연금 교직원연금 군인연금 하나같이 다 부실입니다.
건강보험 이것도 엉터리구요.
처음부터 잘못됬습니다.
국민 소득실태도 제대로 파악할 능력이 안되는 시스템에서
어떻게 공정하고 합리적인 월 납부금을 책정할수 있습니까?
직장인보다 고소득 자영업자가 더 적게 내는게 지금 국민연금입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갈겁니까? 언제까지...
미혼인 사람들은 절대로 국민연금 내지 마십시요.
가족이 아무도 없는 분들도 국민연금 내지 마십시요.
차라리 그돈으로 매월 주변의 어려운 분들 도와주십시요.
그게 더 마음이 편할겁니다.
국민연금
TV광고 그 눈가리고 아웅하는 엉터리 같은 광고 제발 그만하십시요!
돈이 아닌 자식의 피와 땀을 도둑맞은 내 어머니가
비통해서 그거 볼때마다 피눈물을 흘립니다.
When : 2004/05/25 21:49/61.42.193.150
올린이 : 정상호
뭐 이런 법인 다있노 조회수 : 47
[목록]
저희 장모님이 유족연금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족연금(200,000)으로는
생계가 어려워 취직을 했습니다.
그런데 공단에서 국민연금을 빼 가고 있습니다.
공단에 문의 한결과 장모님이 연금을 탈때에는 유족 연금이나 노령 연금중
하나를 선택해서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지금 공단에서는
장모님 한테서 빼간 국민연금을 한푼도 줄 생각이 없으면서 빼가고 있다
는 것입니다. 앞으로 5년을 더 국민연금을 넣어야 하는데
지금 빼간돈은 한푼도 주지 않고 그냥 공단에서 먹겠다고 합니다.
이런게 무신 사회보장 제도 입니까?
When : 2004/05/27 14:13/218.159.80.60
올린이 : 해지도안되고
연금 낼 수 없어서 못내는 걸 이렇게 까지 해야 합니까 조회수 :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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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는 1년전에 하시던 사업이 망해서 집에서 쉬고 계신지 1년이 다되어갑니다..
아버지가 집에 계시면서 어머니가 밖에서 일을 하게 되셨지만 수익도 없는 상태에서
어머니 혼자 생활을 꾸려 나가시기엔 버거운 형편에 연금을 내라는 통해 무작정 내지
안으신지 꽤 되셨다더군요! 요즘 하도 떠드는 통해 궁금해서 여쭈어 보았더니 얼마전에
독촉장까지 날아왔다고 하더군요! 도대체 저희가 빚진돈 갚는 겁니까.. 빌려 쓴 돈 갚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나라에서 지정한 돈이라고 해도 없는 사람들에게 그 돈도 얼마나
힘든데.. 독촉장이라뇨~ 압수해 갈것도 없는 저희 집에 뭘 가져갈지 참 걱정이 되네요~
이제 졸업하고도 취직이 잘 안되서 아르바이트만 하고 있는 제게는 부모님의 그런 근심도
속상합니다.
수익률로 따져서 내야 된다고 하면 수익이 없이 집에서 그냥 계신 아버지는 일도 없이
돈만 내셔야 하는 겁니까 ... 국민을 위한 법이 뭐 이렇다는 겁니까..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When : 2004/05/27 09:40/61.43.6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