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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 여우비

박미진 |2006.07.21 11:40
조회 25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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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

조금 푸르지 않은 너무 흐리지도 않은 그 목소리

내리는 그 아픔에 피할 우산조차 준비 못하고

준수

바보같다고 아직은 첨이라 바보같다고 해도

재중

더 이상 흐를수 없는 내눈에 고인 눈물들 가리고

창민

내 사랑의 미소를 알게해준 그 시간속에서

어쩜 그렇게 말라가겠지

어제 그 빗물처럼

 

윤호

고민한거였어 말 한마디 던진 그 순간마다 난

창민

더이상 흐르수 없는 내 눈에 고인 눈물들만 감추고

준수

내 사랑의 미소를 알게해준 그 시간속에서

어쩜 그렇게 말라가겠지

어제 그 빗물처럼

재중

이렇게 지우지 못해 가슴만 더욱 저려 오지만

어쩜 그렇게 기다리겠지

아직 난 흐리니까

유천

아직 난 흐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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