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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

김효정 |2006.07.21 13:24
조회 4 |추천 0

 

가족들에게 따뜻한 눈빛 하나도 남기지 못하고, 

당신의 인생을 의미있게 마무리짓는 말 한 마디도 못하고, 

하다못해 남은 자의 손이라도 잡아주지도 못한, 

몇 년간의 힘든 고비들이 그저 과정으로 끝나버린,

화해도, 용서도, 애틋한 그리움도, 남기지 않은, .

 

단단한 매듭인줄 알았으나,  

어느 순간 툭! 끊겨버리는 매듭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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