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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6시 이후 이야기..ㅋㅋㅋ

토욜날 부푼(?) 가슴을 안고 종각역 4번 출구로 갔음..ㅋㅋ

지하철에서 표를 넣고 나오는 순간 울리는 전화벨.ㅡㅡ

회사동생이 집에 온단다..ㅡㅡ 젠장.ㅡㅡ 나 서울이라고 이혼할꺼라면서 내려 오라는거 달래고 4번 출구로..ㅋㅋ

올라가면서 전화 했더니 받는데 어디세요 하는 순간 입구에 딱 전화 받고 있는 탕이대감....

사진이랑 피부만 좀다르고 똑같았다..ㅎㅎㅎ

4명정도 있었느데 대충 인사하고 밥먹으러...밥인지 술인진 모르지만.ㅡㅡ

가는도중 어느 모자쓴 남정네 나의 말투를 듣더니 전라도세요.ㅡㅡ

허걱.ㅡㅡ 살다 전라도.ㅡㅡ 부산 토박이인 나보고.ㅡㅡ

암튼 어느 골목을 들어가서 괴기집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서 자리 잡고 앉았다..

이제 대충 인사를 했따..

일단 어여쁜(?) 제시언니...ㅋㅋ 언니한테 나 반했다.ㅡㅡ 클났다.ㅡㅡ

글고 술한잔하자고한 탕이대감...전라도 사건의 주인공 설화대감..

고기는 본인이 직접 구워야 된다며 앉자마자 집개랑 가위 챙기는 딩글대감...

말이 조금 많았던 라묜이...ㅋㅋㅋ

고기 먹으면서 밥을 먹던데...밥먹는거 첨이라고 무지 좋아들 했다..

제시언니랑 설화오라방은 이야기하느라 라면 따아닌 따로 고기굽고...ㅎㅎ

딩글오라방은 열심히 고기만 굽고 나랑 탕이 오라방은 열심히 묵고(?)..

탕이오라방은 날 밝은데 술마시니까 이상하다면 투덜투덜..ㅎㅎ

1차 간단히 끝내고 나와서 똘이 합세하여 같이 간 2차....자주 간다는 SKY.... 여기서 나라오빠랑 괭이 언니, 귀족대감왔음..

어케 혼사방 여인네들은 다덜 동안인겨.ㅡㅡ (앗...나제외....ㅠㅠ)

또 신나게 놀다가 3차 오뎅바인가 꼬치전문점인가.ㅡㅡ 암튼..ㅡㅡ 투다리 같은 곳으로 갔음...

본인은 알고 있을것임 누군가 날 안쪽으로 앉혀서 날밤새고 놀고 아침에 가라고.ㅡㅡ

노는거 좋아하는 나 결국 유혹(?)에 넘어갔음..ㅡㅡ

나 집에 안보내서 막판에 다덜 고생했음..ㅋㅋ

요기서 나라오빠 집에 가고 나머진 노래방...

신나게 놀다가....나와서 청계천 함 구경(?)하고 다덜 피곤해하고 죽을라고 하는데..감자탕집으로..ㅋㅋ또 살포시 배를 채우고 나와서 참다 못한 제시 언니랑 딩글오빠였나? 귀족이었나.ㅡㅡ

암튼 몇명 가고..ㅡㅡ

나랑 탕이,설화오빠는 겜방 나머진 맥주 하러...

난 겜방에서 잠만자고.ㅡㅡ 넘 피곤했음.ㅡㅡ

6시에 나와서 집으로 지하철타고 갔음..ㅋㅋ

나의 첫 정모 후기임..ㅋㅋ

구박(?)도 받고 잼난(?) 추억이었음.ㅡㅡ 담 정모에서부터는 나 절대루 안나갈것이라고 다짐함...ㅋㅋ

나 안나간다고 하면 좋아할사람 몇명 보임...ㅋㅋ

그리고 다덜 체력이 대단하다고 느꼈음.ㅡㅡ

 

PS. 근데 반창고 누군지 기억이 잘안나지만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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