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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상 수상작,

이현주 |2006.07.21 16:45
조회 12 |추천 2


어떤 사람은 길에서도 쉬지 못한다. 비오는 거리에 달랑 종이상자 하나를 덮은 채 추위에 옹그린 손으로 식을 새라 한 술을 뜨는 이의 모습이 가슴을 짜안하게 만든다. 대개는 우산을 쓰고 집으로 향하는 사람들 그들은 집에 가서 빗물을 털어내며 편안 옷으로 갈아입고 쉼을 취할 테지만 어떤 이는 길에서조차 쉬지 못한다. -퓰리처상 수상작 중 마음이 너무 아픈 사진이다..... 난...아주 행복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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