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힘든 호흡에
하얗게 야윈 얼굴로
다가와
사랑한다고 말해놓고
마지막 잎새 되어
내가 잠든 밤에
살며시
바람 따라 떠나가버린 너
나에게는 한 없이 좋은 친구이고 나에게 널디 넓은 아량으로 나를 품어 주던 당신 당신은 내가 없는 곳으로 조금 떠나가 있지만 언제가는 만나겠지요
아주
힘든 호흡에
하얗게 야윈 얼굴로
다가와
사랑한다고 말해놓고
마지막 잎새 되어
내가 잠든 밤에
살며시
바람 따라 떠나가버린 너
나에게는 한 없이 좋은 친구이고 나에게 널디 넓은 아량으로 나를 품어 주던 당신 당신은 내가 없는 곳으로 조금 떠나가 있지만 언제가는 만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