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니고 있을때의 무감각
그것이 없어졌을 때의 상실감
또다른 이는 항상 있는 것에 대한 무반응
애초부터 없을 때의 무신경
有는 존재의 이유을 아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권리처럼 보이며
그 비교점은 전혀 수치상으로 나타낼 수 없을 만큼의 차이인가
내가 갖을 수 있는 범위와 내가 탐낼 수 있는 범위
아직까지 스크래치조차 끝내지 못한 삶의 범주에서 볼때
욕심이라 할 수 있으며 거만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느 누가 남의 삶에 손가락질 할 것이며
어느 누가 남의 삶을 저울질 할 것인다
생각만큼 되지 않으며 생각되로 되지않는 삶....
나는 그래서 살고 싶다
나는 그래서 살고 싶다
............내가 알고있던데로....
난 정해져 있는 것인가
내가 만들고 있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