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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수험생을 위한 웰빙 식사 습관

김영종 |2006.07.22 01:17
조회 43 |추천 1

- 건강을 지키기 위한 쉬우면서 어려운 식사 습관

 


①어떤 일이 있어도 아침은 꼭 먹는다.
②커피·콜라 같은 카페인 음료는 피한다.
③튀김·크림·케이크 등 기름기는 피한다.
④과식을 피하고 음식은 짜게 먹지 않는다.
⑤규칙적인 식사와 식사 간격을 유지한다.

 

- 생활에 가까운 웰빙 습관

 

1. 내 책상 위에 숨쉬는 자연!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이야말로 웰빙의 핵심 사항. 서류더미와 사무 용품으로 가득한 책상 한 구석에 작고 앙증맞은 화분 하나를 키워보자. 각종 허브부터 히아신스, 관상호박, 해바라기 등 다양한 화분이 시중에 나와 있다. 요즘 대형 서점의 선물 코너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인 일본산 캔 타입 화분은 식물의 종류도 다양할 뿐 아니라 음료수 캔처럼 생긴 감각적인 디자인 덕분에 인테리어 효과까지 톡톡히 볼 수 있다.

2. 심신을 다스리는 아로마 요법!
집중력을 높이는 자스민, 머리를 맑게 하는 민트, 심신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라벤더 등 아로마 요법이 각광받고 있다. 양초 타입, 젤리 타입, 액상 타입 등 종류도 다양하다. 예쁜 유리병 속에 아로마가 들어 있어 도자기 뚜껑 밖으로 솔솔 향기가 새어 나오도록 돼 있는 젤리 타입의 아로마 용품이 인기다. 하나쯤 책상에 올려놓으면 한결 상쾌한 기분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을 것이다.

3. 어깨는 펴고 허리는 꼿꼿이!
온종일 사무실에 앉아 있다보면 곧잘 어깨와 뒷목이 뻐근해온다. 이 경우 잘못된 자세를 똑바로 교정해 주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의자에 반쯤 걸터앉는 습관은 좋지 않다. 허리와 어깨에 무리를 주어 축 처지게 만들기 때문. 의자를 바싹 당겨 앉고 허리를 꼿꼿이 펴고 앉는 습관을 들이면 피로감을 한결 줄일 수 있다.

4. 탄산음료나 커피 대신 잎차!
탄산 음료에 많이 든 인산염은 금속의 녹을 제거하는 물질로 우리 몸 속에서 칼슘 아연 등 무기질을 소변으로 배출시킨다. 이는 뼈에서 칼슘을 빠져나오게 해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커피 역시 카페인 때문에 쓸데없는 긴장감을 줄 수 있다. 녹차나 허브티 등 잎차를 머그에 우려 마시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자.

5. 군것질이나 인스턴트 간식 줄이기!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것만으로도 건강을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는 셈이다. 기분에 따라 불규칙적으로 간식을 즐기는 것은 건강을 위해서나 다이어트를 위해서나 좋지 못한 습관이다. 더구나 컵라면, 통조림 등 인스턴트 식품으로 끼니를 때우는 일은 되도록 삼가야 한다. 꼭 간식을 먹고 싶다면 귤이나 바나나, 토마토 등 과일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

6. 비타민 보충제는 이제 필수품!
항산화제인 비타민은 면역력을 강화하고 노화를 억제한다. 비타민C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하고 물론 수용성이라 몸에 축적되지는 않는다. 비타민C는 피부를 탄력 있게 하는 콜라겐의 기초 성분이 되고 비타민E는 지용성 비타민이어서 너무 많이 먹으면 몸에 축적되어 몸이 않좋다. 혈전 생성을 막아 동맥경화를 막아 준다. 알약이든 가루든 씹어 먹는 것이든 손닿는 곳에 항상 비타민을 챙겨두고 규칙적으로 챙겨먹도록 하자. 단 무엇이든 과하면 해로운 법. 각 비타민 제제별로 정해진 하루 분량을 반드시 지키도록 한다.

7. 내 책상에 세균이 가득하다면?!
일반 사무용 책상에서 검출된 각종 세균의 수가 거의 화장실 변기 수준과 맞먹는다는 ‘믿거나 말거나’성 외신 보도가 있었다. 아닌게 아니라 정리정돈 없이 무조건 쌓아두고 구석으로 밀어두기만 하다보면 금세 비위생적인 환경 속에 처하게 될 것이다. 일주일에 한번, 자신만의 클린데이를 지정해 주변 정리에 신경쓰도록 하자.

8. ‘해야할 일’에 대한 리스트 작성!
업무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그날 그날의 ‘to do list’를 작성하는 것. 리스트를 하나씩 지워나가는 방식으로 일을 처리하다보면 시간도 절약할 수 있을뿐더러 업무 처리 속도도 빨라져 야근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9.앉은 자리에서 간단한 체조 타임!
업무 중 틈틈이 스트레칭에 시간을 할애하라. 팔을 머리 위로 쭉 뻗어서 상체를 이완시켰다가 다시 수축시키고 오른 손으로 왼쪽 어깨를 툭툭 안마하고 반대로 반복한다. 머리를 의자 뒤로 넘기듯이 제쳤다가 가볍게 돌려주는 동작도 긴장한 근육을 풀어주는데 좋다. 물론피로감을 덜어 준다.

10. 발에 편한 슬리퍼 갖다놓기
앉은 자리에서 장시간 처리해야 할 업무가 있다면 뾰족한 구두나 둔탁한 단화 대신 가볍고 통기성 좋은 슬리퍼를 신고 있는 게 좋다. 책상 밑에 신문지 등을 깔아놓고 실내용 슬리퍼를 신고 앉아 있으면 마치 집에서 일하는 것 같은 편안함을 느껴볼 수 있다.

11.점심 식사 후 잠깐의 산책!
자동차와 엘리베이터가 보편화되면서 현대인의 운동량은 절대적으로 부족해졌다. 일상에서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은 걷기다. 하루에 몇 번 정도는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자. 점심 식사 후에는 회사 근처 공원이나 인도를 따라 20분 이상 걸어주면 한결 몸이 가뿐해져 오후 업무에 도움이 된다. 걸을 때는 큰 보폭으로 너무 느리지 않게 걷는다.

 

- 건강을 위해 피해야하는 음식들.

 

두 달 지나도 안 썩는다, 중국산 버섯_대부분의 팽이버섯과 흰주름깔대기버섯은 살균제를 넣어 재배하기 때문에 위험도가 높다. 특히, 중국산 버섯이 시중에 다량 유통되고 있어 버섯에 대한 주의가 절실히 필요한 때다. 중국산 생표고버섯과 건표고버섯은 두 달이 지나도 썩지 않으며, 이 버섯을 손질할 때는 눈이 아프고 이상한 냄새가 난다.

농약이 다량 붙어 있는, 수입산 오렌지주스_농약이 많이 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칼로리도 높아 과하게 마시면 뚱뚱해진다. 국내산 감귤 주스에는 농약이 적게 포함돼 있다.

식품이 아닌 공산품, 브랜드 달걀_대표적인 제품으로 ‘요오드 달걀’을 들 수 있다. 요오드는 과잉 섭취하면 갑상선 장애가 생길 수 있는데, 단지 부가가치를 높여 달걀을 비싸게 팔기 위해서 필요 없는 영양소를 첨가해 판매하는 것이다. 그 외에도 잠깐동안 자외선을 쬐기만 해도 우리 몸에서 저절로 만들어지는 비타민 D를 강화한 달걀, 사료에 착색제를 첨가해 만들어지는 난황색이 진한 달걀 등이 있다.

발암성 살균제가 든 물에 담근 과일, 바나나_발암성 살균제인 베노밀에 바나나를 담그는 업체에서 일하는 사람 중 약 30%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뇌졸중, 심장병 등으로 사망한 사람도 있고, 작업인의 자녀에게 소아암이 많이 발생된다는 사실도 판명됐다.

암과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첨가물 사용, 어묵&젓갈_합성 착색료에는 발암성이나 알레르기성이 있다. 최근 시중에서 판매되는 어묵의 종류가 많아지면서 합성보존료인 솔빈산 대신 아미노산인 글리신과 산미료로 보존 효과를 낸 제품이나 적색 106호나 3호 대신 천연 착색료를 사용한 제품이 많다. 명란과 명란젓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조심해야 할 식품 첨가물은 발색제(아질산나트륨)와 착색료(적102, 적3, 황5)이며, 아질산나트륨은 타액 안에 있는 아민류와 반응해서 발암성이 있는 물질로 변하므로 주의한다.

신경독성과 면역독성이 있는, 미국산 밀가루_여러 용도로 나온 가루는 미국산 밀을 원료로 사용한 제품이 많다. 수확한 밀의 보존성을 높이기 위해 포스트하비스트(수확한 이후 뿌리는 농약)를 사용했을 확률이 높으므로 수입 밀가루는 가능한 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포스트하비스트 농약은 신경 계통에 이상을 가져온다.

농약이 가장 많이 잔류하는 채소, 셀러리와 파슬리_셀러리와 파슬리는 원산지가 유럽이기 때문에 덥거나 비가 많이 내리면 병에 걸리기 쉽고 해충에도 약하다. 이런 이유 때문에 여러 종류의 다양한 살균제, 살충제를 수확하기 직전까지 사용해서 잔류하는 양도 많다. 발암성이 높은 농약을 친 파슬리는 한 조각만 먹어도 2일 허용치를 거뜬히 넘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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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란 역시 지키기 어렵지만 알고만 있으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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