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집 간 친구를 만났어.조금 마른 것 빼곤 조아 보였어.얘기를 나누다 보니까 이제 우리도 가정이라는 울타리속에 언젠가 어린아이의 엄마 혹 아빠가되는 상상들이 현실이라는 생각이 들었어.난 아직 장가를 안갔지만 나도 언젠가는 가정을 가지게 되겠지.풋..내가..과연 내가 가장이 될수 있을까 하는 바보같은 생각도 해봤는데 다들 그렇게 살아가잖아.모두들 다 행복 했음 좋겠다.물론 살면서 사소한 뭐..예를 들면 치약을 끝에서부터 안짜쓰던지..양말을 거꾸로 뒤집어 놓는다던지..머 그런 이유로 싸우고 또 헤어진 이들도 있대..물론 치약.양말 때문만은 아니였겠지..사소한걸로 싸우다 보니깐 그렇게 살아오다 보니깐 그런 결말이 왔겠지..어려운거야..이해한다는건..사람은 누구나 다 이기적이니까..욕심이고..너희들은 그런일은 없겠지만 만약 여태까지 그래왔다면 앞으로는 서로 조금만 이해하고 양보하면서 살길바래..음..비가 몇일동안 계속내리네...장마래..위쪽엔 피해가 많던데..죽은사람도 잇구말야ㅜㅜ 그러고 보면 부산은 정말 복 받은거 같애 겨울에 그다지 춥지도 않고말야..휴가계획들은 잘세웠니?죽지않고 돌아오길바래..항상 일이 끝나고나면 아쉬움과 기대만이 남는거 같다..사람이 하고싶은일 하면서 산다는거..정말 행운인거 같애.그렇지않은 사람도 있지만말야.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도 있구..그래서 난 그냥...감사할래...하늘에...아쉬워도...기대뿐이여도....날 위해 항상 기도하는 울 누나가 요몇일 전에 내싸이에 들어 와서 나보고 사랑한다더라...잊기쉬운 사람들....소중한사람들..곁에 있음 잘 모르는 사람들..나도 사랑해요...사람은 마음속에 두가지 칼을 가지고 있대..방탕한 유혹에 쉽게빠지는 날카로운 칼과 힘들어도 지혜롭게헤쳐나갈수 있는칼..//맘 먹기에 따라 행복할수도 불행할수도 있단 말이겠지...모두들 지혜로운 칼을 가졌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