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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생

김병희 |2006.07.22 13:02
조회 17 |추천 0
달콤한 인생
a bitter-sweet Life...
쓰고 달고 여하간 이래저래 일장일단의 인생이란 얘긴가?

어느 맑은 봄날
바람에 이리저리 휘날리는
나뭇가지를 바라보며 제자가 물었다.
스승님, 저것은 나뭇가지가 움직이는 겁니까
바람이 움직이는 겁니까?
스승은 제자가 가리키는 곳을
보지도 않은 채 웃으며 말했다.
무릇, 움직이는 것은 나뭇가지도 아니고
바람도 아니며 네 마음 뿐이다.

왜 흔들렸을까?
딱 한번 웃어 주었을 뿐인데...
흔들리는 것은 사람의 마음이다.
왜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 자신조차...

A 'bittersweet' taste seems
bitter and sweet at the same time.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느껴질 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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