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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과야채 숨겨진 비법들><

조용순 |2006.07.22 17:08
조회 110 |추천 1

 


신 김치의 신맛을 줄이려면  

신김치속에 날달걀을 넣어 본다.  

아주 신 김치를 덜 시게 해서 먹으려면 김치 한 포기당

날달걀 2개 정도를 신김치속에 파묻어 두었다가 12시간쯤

지나서 꺼내 먹으면 신맛이 훨씬 덜하다.  

이때 달걀 껍데기는 흐물흐물해지지만 속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으므로 달걀을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또 깨끗이 씻은

조개껍데기를 넣어 두어도 하루만 지나면 신기하게도

신맛이 없어진다.  

 

껍질 깐 바나나의 보관방법  

사과나 바나나는 껍질을 벗기면 금방 색이 변한다.  

사과는 껍질을 벗겨 설탕믈에 담갔다가 건져내면 변색되지 않는다

바나나의 변색을 막으려면 레몬즙을 바르면 좋다.  

또 한가지! 바나나는 보관하기가 쉽지 않은데 껍질을 벗겨

비닐봉지에 싸서 냉동실에 넣어 얼리면 산뜻한 냉과가 된다.   

 

 시금치를 데칠때 풋내 없애려면   

시금치를 데쳤는데 풋내가 나는 것은 시금치 속의 수산성분 때문인데, 더운물 다섯컵에 한 숟갈 정도의 비율로 설탕을 넣고 데치면 설탕이

수산을 중화시켜 풋내를 없어진다.

 

귤껍질로 할 수 있는 것들

비타민c하면 귤이 떠오를 정도로 귤에는 비타민c가 풍부합니다.

비타민c는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 체온이 내려가는 것을 방지하므로 추위를 이길 수 있게 하며, 동맥경화와 고혈압의 예방, 감기와 동상의 치료에도 효능이 있죠. 재미있는 사실은 비타민c가 귤의 과육보다

껍질에 4배 정도 더 많다는 것입니다.  

 

1.비타민c가 부족한 겨울 손에 발라주거나 목욕 후 몸에 발라주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꾸어줍니다. 소금과 수세미로 귤껍질을

깨끗이 씻은 후 곱게 체를 친 후 체친 귤 껍질을 체반에 널어 7일

정도 말린 후 밀폐된 용기에 놓고 베이비오일을 부어둔 다음 약 7일 후 부터 사용하면 됩니다.  

 

2.목욕시 욕조에 담가 두었다가 목욕해보세요.

비타민c와 구연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귤은 피부미용은 물론

피로회복에도 최고인 과일입니다. 귤껍질을 적당량 망에 넣고

욕조에 담가두면 됩니다. 향도 좋고, 상쾌함도 더하며 몸의 보온을

유지해주므로 겨울철 피부보호에 좋은 효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3.귤껍질로 생선비린내가 남은 냄비 닦기  

비린내는 세제로 아무리 씻어도 냄새가 가시지 않는데,

이때는 귤껍질과 물을 적당량 냄비에 넣고 끓여 보세요.

귤껍질에 있는 특유의 향이 비린내를 감쪽같이 없애줍니다.  

 

4.한개 분량의 귤껍질에 생강 한 개의 비율로 차를 끓여 마시면

신경통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귤껍질을 깨끗이 씻은 후 잘게

체썰고 생강도 껍질을 벗겨 곱게 채썬 후, 차주전자에 4컵 분량의 물을 붓고 귤껍질과 생강 체썬 것을 넣어 끓입니다.

한꺼번에 많이 끓여서 깨끗이 소독해 말린 병에 넣어두고

먹을 때마다 데워서 먹으면 간편. 그러나 오래두면 맛이 떨어지면은

 너무 오랫동안 두지 않도록!.  

 

덜익은 김치로 김치찌게를 끓일 때  

김치찌개에는 신김치가 최고이지만, 김치가 덜 익었을 경우엔

김치찌개가 거의 다 끓었을 때 식초를 2분의 1큰술 넣어준다.  

식초의 신맛이 신 김치의 맛을 내줘 맛있는 찌개를 즐길 수 있다.   

 

 레몬으로 할 수 있는 것들  

1.수제비 반죽을 만들때 레몬즙을 한숫가락 넣고 반죽한다.  

   쫄깃쫄깃하고 맛있는 수제비를 만들수 있다.  

 

2.우유 냄새가 싫어 우유를 마시지 않는 어린이나 노인들에게는

   우유에다 레몬즙을 조금 타서 마시도록 하면 우유냄새가

    없어지는 대신 향긋한 레몬냄새가 미각을 돋구어 맛있게

    우유를 마실 수 있다.  

 

3.그릇의 기름이 많이 묻어있어 닦기 힘든 경우에 레몬껍질로

   기름기를 닦아 주면 좋다. 레몬에 들어있는 구연산이 기름기를

    분해시켜 준다.  

 

4.입냄새가 날때나 하얀이를 원할 때도 레몬껍질을 이용해서

    닦아준다.  

 

5.매운 손으로 콘텍트 렌즈를 끼면 눈이 매우 아프다.  

   이럴때 렌즈를 끼기 전 레몬으로 손을 문지른 후 씻은 다음

   렌즈를 끼면 전혀 자극이 없을 것다.  

 

6.레몬으로 각질제거하기  

팔꿈치나 무릎등이 더러워져 눈에 잘 띌때는 먼저 수건에 비누를

묻혀서 잘 닦아 낸 다음 레몬으로 문지릅니다.

그리고 나서 맛사지 크림으로 맛사지를 하면 깨끗해 집니다.  

 

요리에만 쓰일 줄 알았던 레몬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참 많죠?  

 

토란처럼 진이 있는 야채를 데칠때  

 

토란과 같이 진이 있는 야채를 데치고 나면 진이 냄비에 들러붙어

설거지를 할 때 좀처럼 닦여지지 않아 애먹을 때 많다.  

이럴때는 야채를 넣기 전에 샐러드 기름을 냄비에 두르고 나서

데치면 냄비에 진이 들러붙지 않는다

 

더욱 맛있게 고구마를 삶으려면   

 

고구마를 통째로 삶을 때 다시마를 조금 넣어서 함께 삶으면

짧은 시간에 속까지 잘 익고 맛도 좋게 삶아진다. 다시마 속에

들어있는 성분이 고구마를 부드럽게 만드는 작용을 하기 때문.  

 

무를 부위별로 사용하세요  

무는 부위마다 맛이 다르다.잎에 가까운 쪽은 된장국에 넣고

가운데는 가장 단부분이므로 국에 넣는다,,뿌리쪽의 가는 부분은

매운맛이 강하고 익히면 쓴 맛이 나므로 절임에 적당하다.  

또 잎 부분엔 비타민 C가 많기 때문에 기름에 볶거나

어패류의 조림에 넣으면 좋다.  

 

눈이 맵지 않게 양파껍질을 벗기려면  

다들 아는 얘기지만 양파에는 아릴프로피온이라는

휘발성 최루물질이 함유되어 있어서 껍질을 벗기거나 양파를

썰 때 눈이 맵다. 물 속에 양파를 넣어 껍질을 벗기면

최루물질이 물에 흡수되어 썰 때도 맵지 않다.  

 

동치미에 배를 넣을 때  

보통 동치미에 배를 넣을 때에는 껍질을 깍아서 넣곤 하는데

그러면 동치미 국물이 탁하고 맛이 없어 진다.  배의 껍질을

벗기지 말고 그대로 씻어서 몇 군데 칼집만 내고 통째로

항아리 바닥에 넣어 두면 배즙만 우러나와 국물도 맑고 맛도 좋다.

 

양념에 야채 절이면 농약 빠진다  

야채나 과일에 함유된 농약성분을 제거하려면 어떤 방법을

쓰는 게 좋을까.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 식품분석과

(한영선 연구원 등 9명) 가 발표한 "섭취방법에 따른 농산물중의

잔류농약 제거효과" 란 논문에서 그 해답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시중에서 구입한 야채(배추.오이.무) 와 과일(사과.배.귤)

여섯 종류를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  농산물 중 검출 빈도가 높은

▽디클로보스 ▽디아지논 ▽메티다티온 등 세가지 농약을 과일과 야채에 각각 주입한 뒤 ▽물세척 ▽세제세척 ▽소금절임 ▽양념절임(소금절임 후) 등 네가지 방법으로 농약성분 제거 효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효과는 양념절임이 가장 높았다.  

소금절임을 한 시료에 마늘.파.고춧가루 등 양념을 첨가, 숙성을 한

결과 5일후 모든 야채의 디아지논 성분이 1백% 제거되는 결과가 나왔다. 다음으로 김치를 만들듯 소금절임(야채) 을 할 경우에도 농약성분 제거 효과가 높았다. 물세척의 경우 농약 제거율이 야채 및 과일 종류별로 24~78%였으며 과일류보다 야채류에서 전반적으로

제거율이 높았다.    

 

키위로 하얀 피부를 가꾼다  

키위는 영양덩어리이다.

비타민 c는 오렌지의 2배, 딸기의 1.7배나 되고, 칼륨은 한개당 240mg으로 바나나 다음 순위.  반면 칼로리는 바나나의 40%에

불과하므로 다이어트에는 그만이다. 또한 단백질 분해 효소가 있어

고기를 먹고난 후 후식으로 이용하면 소화를 돕는다.

펙틴이 많아 잼으로 만들기도 좋다.  

이외에도 팩으로 만들어 사용하면 뛰어난 미백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단, 키위팩은 신맛보다 단맛이 강한 것이 더 효과적인 것이다.

신맛이 많이 날때는 요구르트나 전지분유와 섞어 사용하도록 한다

 

바나나로 가죽도 닦고 팩도 하고 

바나나는 노란껍질에 거뭇한 반점이 생겼을 때 먹는 것이

가장 달고 맛있으며, 이 맛을 즐기려면 냉장보관은 금물이다.  

12도 이하의 온도에서는 쉽게 변질되기 때문에 상온에서 보관

하는 것이 가장 좋다.  

 

1. 맛있게 바나나를 먹고 난 후 껍질로 가죽점퍼, 가죽장갑 등의

가죽 제품을 닦아보자. 가죽에 묻은 더러움이 말끔히 제거될 뿐

아니라 윤기도 반짝반짝 나게 된다.  

 

2. 건성피부에는 바나나팩이 좋다.  

바나나에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A 와 단백질 성분이 피부 세포에

영양을 공급해주기 때문에 거친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피부 노화를

지연시켜 피부를 탄력있게 해준다. 우유나 꿀,비타민E, 오일과

섞어서 사용한면 효과적이다.  

 

]바나나팩 만들기]  

 

1)껍질을 벗긴 바나나 1/2개를 스푼으로 잘 으깬다.  

2)달걀 노른자 1개분과 비타만E 오일1캡슐을 넣어 잘 섞는다.  

3)깨끗이 세안한 얼굴에 거즈를 덮고 1을 고르게 펴 바른다.

20분 후 떼어내고 미지근한 물로 세안한 다음 찬물로 다시한번

세안한다.  

 

딸기 소금물에 씻어 먹으면 맛좋아   

딸기를 소금물에 씻으면 어떨까.

신기하게도 소금의 짠맛이 가미되면서 딸기맛이 더 달게 느껴진다.

더불어 살균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딸기를 씻을 때 꼭지를 떼고

씻는 경우가 많은데 꼭지를 떼지 않고 그냥 씻는 게 낫다.

꼭지를 떼고 씻으면 꼭지 자리에 물이 들어가 딸기의 단맛이

덜해지기 때문.  한물간 딸기를 먹어야 할 때는 양주를 이용하면

효과적. 선도가 떨어진 딸기에다 설탕을 친 다음 양주를 살짝

뿌리면 새로운 맛을 얻을 수 있다  

 

남은 마늘의 보관방법  

마늘은 한번에 사용하는 양이 아주 적다.

보통 사용하고 남은 마늘을그대로 두면 싹이 트거나 말라 버리는

일이 많다.  쓰고 남은 마늘을 잘 보존하려면 먼저 껍질을 완전히

벗기고, 한쪽씩 나누어 입구가 넓은 병에 넣는다. 그리고 그 위를

덮을 만큼 샐러드유를 넣고 서늘하고 볕이 들지 않는 곳에 넣어두면

장기간 보존할 수 있다.  

 

감자채 볶음 잘하려면  

감자의 맛과 색을 돋울 수 있도록 감자채 볶음을 하려면,

볶을 때 감자를 채 썰어 물에 헹군후 소금물에 담갔다 건진다.  

건진 감자채에 마늘과 물엿을 넣고 볶으면 감자의 싱싱한 색을

보존할 수 있다.  

 

가지를 볶을 때  

가지를 볶아 먹을 때는 간혹 기름맛이 강하게 나는 경우가 있다.  

이는 가지가 기름을 많이 흡수하기 때문에 계속 기름을 넣다 보면

지나치게 양이 많아서 오히려 가지의 단백한 맛 대신 강한

기름맛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기름을 적절하게 흡수한 가지 본래의 맛을 살리기 위해서는 볶기 전 소금물에 가지를 담갔다 조리하면,

기름을 지나치게 흡수하는 것을 막을 뿐더러 가지의 떫은 맛도

없앨 수 있다.  

 

귤 오래 보관하기  

제철과일은 맛과 가격에서 여러 가지로 이점이 있다.  

그러나 귤은 많은 양을 잘못 보관하면 오히려 먹지 못하고 썩어서

버리는 양이 많아 고민.(냉장보관해도 마찬가지...)  

귤을 신선하고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 두자.  

귤이 잠길 정도의 물에 소금을 조금 넣은 다음 손으로 잘 저어 섞어준다. 그 다음 귤을 넣고 1-2분간 흔들어주면, 귤 표면의 농약도 제거되고

보름 정도는 신선하게 보관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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