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두 커플용 - 오이밥
김.무말이치즈밥
김치김밥
참치김밥
고구마샌드위치
참치샌드위치
햄피자샌드위치
- 둘만의 도시락 - 오이밥
햄,상추쌈밥
쇠고기.야채 주먹밥
참치 샌드위치
단호박 샌드위치
고구마 샌드위치
- 역시 둘만의 도시락 -
충무김밥
김치김밥
크래미 유부초밥
김 유부초밥
고구마 유부초밥
삶은 계란
참치 계란 전
해물동그랑땡
- 나들이용 도시락 - 치즈김밥 참치김밥 치즈 야채 샌드위치. 치즈 맛살 오이말이
- 역시 봄엔 잔디에서 도시락을 -
유부초밥
고구마 샌드위치
단호박 샌드위치
참치 샌드위치

- 목차 -
1. 김밥
2. 샌드위치
3. 유부초밥
4. 오이밥
5. 김. 무말이 치즈밥.
6. 햄상추 쌈밥.
7. 주먹밥.
1. 김밥
먼저 김밥을 싸지 못하시는 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는지 방법에 대해선 생략을 하겠습니다. 다만 김밥을 쌀 때 중요한 점은. 속 재료와 스타일. 그리고 맛입니다.
일단 속재료를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 위주로 해서 다른 것들과 조화로운 것들로 선택하는 것이 좋겠죠. 그리고 모양은 여러분들께서 한번 이모양 저모양 고민해 보길 바랍니다.
2. 샌드위치.
샌드위치는 굉장히 간편한듯 하지만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 음식입니다. 일단은 속 재료도 굉장히 다양하게 들어가며, 압착도 잘 시켜야하고 빵이 찌그러지지 않게 유지를 잘 시켜야하죠. 반면에 일단 속 재료를 다 갖추어 놓은 상태면 손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재료 : 식빵. 잼. 머스타드소스. 치즈. 햄. 샐러드. 각종 과일이나 야채.
식빵은 꼭 있어야 하고요 잼이나 소스는 둘다 해도 되고 택일 해도 되요.
대신 캐첩으로 해도 되고 마요네즈로 해도 되요. 입 맛대로.
그리고 치즈 햄은 슬라이드로 된것이 아무래도 편해요.
과일이나 야채는 샐러드를 넣을 경우에 꼭 더불어 넣어줘야 팩팩한 맛이
덜하거든요. 하지만 야채나 과일이 들어가면 꼭 빵 밖으로 스물스물 빠져나오죠.
그래서 이쑤시개를 꼽아주시거나 아니면 햄버거 싸는 종이 이짜나요.
그런걸로 싸주시면 되요.
- 샌드위치의 핵심. 샐러드 -
손쉽게 각종 피자집의 샐러드를 생각해 보세요.
(1) 고구마 샐러드 - 그림으로 첨부해 놓았습니다.
일단 재료들을 준비 합니다.
(이때 고구마를 제외한 재료들은 알아서 좋아하시는 것들로)
고구마를 껍질을 까고 잘 썰여놓습니다.
고구마를 삶거나 찌거나 합니다.
고구마를 으깹니다.
각종 재료들을 다 섞어서 버무립니다.
(2) 감자 샐러드 - 감자도 고구마와 거의 같은데 대신에 머스타드나 고구마는 안들어가죠. 감자를 삶아서 으깨 넣으셔야 합니다.
(3) 단 호박 샐러드 - 역시 단 호박으로 하다 대충 비슷합니다.
하지만 단 호박은 머스타드 소스로 해야합니다.
(4) 참치 샐러드 - 참치에 기름을 빼고 마요네즈와 버무린다.
-샐러드 만드실 때 주의 사항 -
절대 샐러드 속 재료에 오이를 넣지말고 피클을 꼭 넣어주세요.
피클을 넣어야 팩팩함이 덜하고 상큼한 맛이 나거든요.
피클은 꼭 다져서 넣어주세요.
피클뿐만 아니라 모든 재료는 다 다져서. ㅎㅎ
사실 샐러드 만드는건 여기저기 많이 있으니까 한번 찾아보세요.
만들기:
(1) 우유식빵 말고 토스트용 식빵을 산다.
샌드위치용 식빵은 제과점 식빵보다는 슈퍼에 파는 토스트용 식빵을 사면 좋아요.
빵이 잘 안 죽거든요.
(2) 한쪽 면에는 쨈을 바른다.
그래야 단맛이 베여나서 맛이 있어요.
(3) 다른 한쪽 면에는 미리 만들어 놓은 샐러드를 바른다.
샐러드는 묽게 만들지 말고 적당히 껄쭉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반드시 미리 만들어 놓아 냉장 시켜 차게 만든 뒤 속으로 이용하세요.
( 이때만든 샐러드는 그냥 먹어도 맛있다. )
(4) 그 다음 그 위에 치즈와 햄을 얹는다.
그 외 좋아하시는 각종 재료들을 올려도 됩니다.
(5) 가에 테두리를 자르고 한입에 쏙 들어가게끔 자른다.
혹시나 속 재료가 고정이 안 되고 빠지려 하면 자른 후에
각각에 이쑤시개를 꽂아 고정시킨다.
작게 잘랐을 경우에는 두 개를 겹쳐서 이쑤시개를 꽂아도 된다.
( 잘라진 테두리 부분은 정사각형으로 1*1 정도로 잘라서 버터나 마가린에
볶아 먹으면 상당히 맛있습니다. 간식으로 좋음. 단. 고칼로리. )
(6) 도시락에 이쁘게 담는다.
역시 마무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어떻게 맛있게 담느냐에 따라서 음식의 질이 다르게 느껴지니까요.
이제 유부초밥 오이밥, 김. 무말이 치즈밥, 햄상추 쌈밥, 주먹밥. 에 대해 설명을 할껀데요. 이 모든 것들엔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밥입니다.
여기에 들어가는 밥들은 모두 같습니다. 주로 주먹밥으로 만드는 것이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도시락의 밥은 잘 차가워지고 딱딱해 지기 때문에 그냥 싸가거나 볶아 버리면 그 본 맛을 잘 못느끼죠. 그래서 비벼서 싸가는 방법을 저는 택했습니다.
재료 : 밥, 단무지, 참기름, 햄이나 오양맛살, 당근, 시금치, 파, 우엉, 치즈, 김, 등등등
밥과 단무지, 참기름은 꼭 들어가야되고 그 외에 나머지는 여러분들 마음대로
넣으세요. 단. 역시 잘게 으깨셔야 합니다. 아주 잘게요. 그래야 잘 뭉쳐지거든요.
만들기 : 각 재료들을 잘게 썰고 밥과 잘 섞습니다.
섞을 때는 위생장갑 끼고 하셔도 되고 밥주걱으로 하셔도 되요.
3. 유부초밥
사실 유부초밥이 가장하기 쉽습니다. 밥을 저렇게 맛있게 할 필요도 없고 그냥 따뜻한 흰 밥에 마트에 파는 유부를 사와서 거기에 들어있는 소스를 넣고 버무려서 유부에 넣기만하면 되거든요.
단. 뭔가 다르게 하고자 하시는 분은 저처럼 유부위에 색다른 것들을 잘게 다져서 올려보세요.
저 같은 경우엔 크래미잘게 다진것. 고구마 샐러드. 김부스러기 들을 올렸거든요. 감자샐러드를 얹어도 되고 치즈를 뿌려도 되고. 아니면 뭐 그냥 소스를 뿌려주셔도 되고 원하시는 대로 하세요. ^^
4. 오이밥
이건 제가 아주 좋아하는 건데요. 하핫. 갑자기 티비를 보다가 오이가 나오길래 번뜩하고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만들었거든요.
아시다시피 비빔밥을 도시락으로 하다보면 아주 팩팩해요. 그러면 뭔가 시원하고 산뜻한 것을 먹고 싶겠죠. 그래서 생각한게 오이예요.
오이 속을 파서 그안에 밥을 넣는거죠. 오이를 껍질을 벗겨서 반으로 자르고 젓가락으로 속을 파주세요 그런 다음에 밥을 오이속에 넣고 알맞은 크기로 잘라 주시면되요.
5. 김. 무말이 치즈밥.
이것도 제가 아침에 다급하게 생각해 낸건데요. ㅎㅎ 일단 역시 밥을 김에 싸주세요 김밥 싸듯이. ( 밥을쌀때는 무로 한바퀴 감고 조금 남겠금 가늘게 싸주세요. )
그런 다음에 무쌈용 무 이짜나요. ( 마트가면 팔아요. ) 그걸로 김밥을 싸주세요. 그리곤 우엉으로 묶어 주는거요. 저는 우엉이 집에 있어서 그걸로 했는데요.
우엉 말고 실파나, 시금치나, 미역 줄기나 뭐 대충 먹을수 있고 묶을 수 있는 걸로 싸주시면 되요.
6. 햄상추 쌈밥.
음.. 이건 그냥 쌈을 싸고 이쑤시개로 꽂은게 다예요. 개인적으로 완전 비추입니다. 하핫. 왜냐면 상추쌀 때 완전 짜증나거든요. 그리고 이쑤시개로 꽂으면 쌈이 찍어지고 질질질 빠져요. 그래서 저는 쌈 밑으로는 무 (양념통닭용 무) 박아주고 위에는 소세지 박아줬어요. ^^ 정 하고싶으신 분은 음... 양배추(삶아서)쌈이 좋을듯?!
7. 주먹밥.
다들 할줄 아시죠? 생략할께요. 단. 주의 할 점은요. 양념이나 소스 많이 넣지마세요. 질퍽해지고 묽어져서 잘 안 뭉쳐져요. ㅎㅎ
아참 그리고 마지막으로요. “ 치즈 맛살 오이말이 ” 이거 절대 하지마세요.
치즈가 오이의 물기 때문에 다 녹아내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