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얘들아,, 나 군대간다,,

유갑출 |2006.07.22 21:30
조회 19 |추천 0

요즘따라 부쩍 생각도 많아지고,,

 

잠도 못이룬다,,ㅎㅎ

 

드뎌 약빨이 오는가 보다,,

 

진짜 일주일도 안남았네,,

 

어제는 하루종일 잠도 한숨 못이뤘다,,

 

에휴,,

 

생각은 많은데 덤덤하구,, 복잡하지도 않ㄷㅏ,,

 

그냥 멍하니 , 그저 멍하니,,

 

고무신 거꾸로 신는거 싫어서,,

 

고무신 태워버렸다,, 쩝+_+;;

 

건강하게 갔다올게,,

 

니들도 건강하구,,

 

부모님께 효도하고 짜식들아,,

 

하루에 한번씩만 부모님 생각해도,,

 

절로 효도가 되더라,,

 

사회로 첫발 내 딛은지,,

 

어언 반년이 넘었다,,

 

사회부적응자 되서 사고치며 돌아 다니지말고,,

 

사회생활 열심히 해라,,

 

휴가 나오면 맛나는거 많이 사주고,,

 

생까지말고,,-,.-

 

군대가는거 슬슬 실감난다,,

 

가기 싫은건 아니다,,(절대아님;;)

 

가기전에 딱 두번만 울고 갈려고,,

 

한번은 우리 부모님 생각해서 울고,,

 

한번은 우리 친구들 생각해서 울고,,

 

남자가 눈물을 흘려선 안된단말,,

 

ㅆㅂ 지랄하네,,

 

이말 만들어낸놈 분명 군대 안갔다 왔을거다,,

 

ㅎㅎ 잡소리 치우고,,-_-;;

 

무슨말이 필요하겠냐,,

 

하고픈말 다하면 밤새겠다,, 여기서 정리할게,,

 

 

 

============================================================

 

생각도 안했는데,,

 

울 아버지는 내가 다 컷단다,,

 

본인이 할아버지라고 말씀하신다,,

 

부쩍 흰머리도 많아 지셨다,,

 

부모님 생각하면 한도끝도없이

 

내가 부끄러워진다,,

 

그래서 눈물샘도 반성하라고

 

마르지 않는가보다,,

 

얘들아,,

 

흠~

 

 

나 군대간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