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의 의무 이행이 성희롱이냐?”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최근 발표한 ‘대학내 성희롱 발언과 유형’에 대한 남성 네티즌들의 반발이 거세다. 신성한 국방의 의무 이행에 관련된 이야기까지 성희롱으로 엮는 것은 부당하다는 생각 때문이다.
교육부·대교협이 제시한 대학내 성희롱 발언의 사례는 “외모도 수준 이상인데 한번 발표해봐” “내가 이렇게 열심히 가르쳐도 여자들 시집가면 쓸데없지” “여자가 많으면 경쟁력이 떨어진다” 등이다. “술은 여자가 따라야 제맛” 같은 말이나 여성의 몸을 빗대 ‘절벽’ ‘견적’ 운운하는 것도 포함됐다. 이런 언행들은 재론의 여지가 없는 성희롱인 게 사실. 문제는 “군대에 다녀온 사람들은 알겠지만…”이란 말이 성희롱 사례에 포함된 것에 있다.
아이디가 ‘sinji7439’인 네티즌은 “‘군대 다녀온 사람은 알겠지만’이 성희롱라는 데에 할 말을 잃었다”며 “그럼 남녀가 같이 입대하는 수밖에 없겠다”고 비꼬았다. 아이디 ‘angryyoung’는 “내가 군대 이야기한 것도 여성 네티즌을 성희롱한 것이 되느냐”고 반문한 뒤 “국방의 의무를 다한 게 죄가 되는 세상”이라며 탄식했다. 아이디 ‘kwak2847’는 “군대 다녀온 사람은 군대 다녀와서 안다는 건데 뭐가 성희롱이란 말이냐”며 “자기들 군대 강제로 안보내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줄 알아야지 못하는 말이 없다”고 성토했다.
이런 격한 반응 외에 논리적 모순점을 지적하는 재치있는 언급들도 많았다. ‘klaviergould’란 아이디의 네티즌은 “교육부·대교협 논리대로라면 ‘외국여행 다녀온 사람들은 알겠지만…’이란 멘트는 숫제 외국 못 나간 사람들에 대한 인간차별이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아이디 ‘gaegeum77’는 “군대에 다녀왔다는 말을 들으면 여자들이 성적 수치심을 느끼나보다”고 비웃었다. 아이디 ‘hedolius’는 “결국 국방부의 존재 자체가 성희롱이고, 국방의 의무란 것도 성희롱이란 논리”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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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 기사를 보고 들었던 생각은..
'이야... 진짜 너무한다..'란 생각뿐ㅋ
아래글은 댓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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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청문회에서 어떤 위원이 여성부에
1년 예산2조원을 어디에 쓰냐 라고 묻자
"그런 걸 묻다니 여성을 비하하는 거냐" "고소하겠다"
라고 했는데.. 예산을 어디 쓰냐는 것도 여성비하인데
저정도면 페미들이 성희롱으로 받아들일만하네요.ㅡㅡ;;
참고로 이것은 실화임..
☆★여성부에서 1년예산 2조원(국민세금)으로 하는 일☆★
-죠리퐁 판매금지 신청(여성성기와 닮았다는 이유)
왜 전국에 홍합, 꼬막 모시조개 등 모든 조개판매금지시키지 ㅡ.ㅡ
-안티 미스코리아대회(뚱뚱한여자 수영복입히고 미스코리아처럼 워킹시
키고..ㅠㅠ)근데 난 왜 이게 더 여성인권침해처럼 느껴질까 ㅠㅠ)
그여자들이 더 불쌍하더라 ㅠㅠ
그나저나 이딴짓을 무슨깡으로 피땀어린 국민세금으로 하는거냐?
-남성 군복무기간 5년으로 늘리기 제의 ☜정말 만행이라 할만한...
(그럼 니들이 3년 군대가주면 딱맞겠다 그치?)
-테트리스 금지 신청(성교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뭐눈엔 뭐만 보이고 뭐만 생각난다더니..ㅡㅡ;;
그럼 컴퓨터에 USB꽃는 것, 열쇠로 자물쇠여는 것 다 금지시키지? ㅡㅡ
-전통으로 내려오는 아들바위 에 대하여 여성차별논란 불러일으킴
====하지만 이짓하면서 여성부에서 쓰고있는 1년예산(국민세금)75%를
남자가 내고있다는 사실~ ㅠㅠ
이거 뭐 저런짓거리하라고 계속 세금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