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커피를 좋아하지는 않는데 주위에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때문에 타주기도 하고 같이 마시기도 한다... 오늘은 그냥 우유버리기가 아까워 (난 항상 우유만 먹으면 배가 마니 아프다) 커피를 약간 타서 우유를 마셨다 뽀드득 얼음과함께... 집으로 어제 들어오는길에 갑자기 그녀석이 생각이 나서 갑자기 짜증이 밀려왔다...한동안 괜찮았던거 같은데 왜 또 이러는걸까...진짜 싫군 싫어... 지금 남은 얼음과 커피탄 우유...내 목구멍과 혀와 입속에 남은 커피맛이 약간은 다르듯 내가 아는 그녀석은 분명 실제의 kemp는 아닐께 분명하겠지...난 더이상 분하다고 생각해서도 안되고 밉다고도 생각해서도 안되고 마음 가다듬고 그리워할 필요도 없겠지...속이 아프다...술이... 이사를 갔더라 그리고 점점 내가 찾아낼수없게끔 떠나줬으면 좋게따...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