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정말 멋진 일이 뭔줄 알아?
다 포기하고 지금 우리의 삶을 시작하는 거야...
그 삶이 어덜지는 모르지만 '함께' 있는 거잖아...
난 '우리'를 선택하고 싶어...
기억해...
이 모든 일들은 네가 원한 거라는 것을...
Merry Christmas!!!
우리 아빠 아니지?
우리 아빠는 잘 있는거지?
약속해!
나나 내 동생을 납치해서 실험용으로 쓰지 않겠다구...
지구에 온걸 환영해...
nanananananananana~~~
I LOVE YOU~~~
당신이 떠나고 모든 것이 끝난줄 알았어요...
다음날 돌아와 줘서... 너무 기뻤어요...
난 우리가 이 곳에서 늙는 것을 꿈꿔왔어요...
흰머리에 주름질 우리를요...
날 기억해줘...
케이트...
이순간 이대로를, 가슴에 담고 있어줘...
무슨일이 있어도 기억해줘...
제발... 약속해줘...
꿈이었을지도 몰라...
그저 12월의 외로운 밤에 나 혼자 상상한건지도 몰라...
하지만 정말 현실 같았어...
지금 당신이 떠나버리면
그 모든 것들이 영원히 사라져버릴거야...
하지만 난 분명 우리들이 어떻게 살것인지를 보았어..
난 '우리'를 봤어...
제발...
제가 좋아하는 영화중의 하나인 패밀리맨 중에서
니콜라스 케이지가 케이트의 생일날 불러주던 노래입니다...
La La
굉장히 따뜻한 영화이고
수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입니다...
잊고 있던 소중한 것들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는군요...
줄거리
월스트리트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투자전문 벤처기업가이자, 플레이보이인 잭 캠벨(Jack Campbell: 니콜라스 케이지 분). 그는 13년 전 사랑하는 연인 케이트(Kate Reynolds: 티아 레오니 분)와의 약속을 뒤로 한 채 줄곧 성공만을 향해 달려온다. 그리고, 마침내 뉴욕 맨하탄의 펜트하우스와 꿈의 자동차 페라리 550M, 이천불짜리 최고급 양복에 그의 손길을 기다리며 항시 대기 중인 늘씬한 미녀들까지... 잭 자신은 성공한 자만이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하얀 눈이 소담스레 내리는 크리스마스 이브, 모든 사람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그날도 늦게까지 일에 빠져있던 잭은 마지막으로 회사를 나와 텅 빈 도시를 걷다가 우연히 식료품가게에 들어선다. 그곳에서 잭은 복권을 바꾸러 왔다가 강도로 돌변한 거리의 부랑아캐쉬를 만나 뜻밖의 상황에 처하지만 사업가적 수완을 발휘해 위기를 모면한다. 그리고 그 복권이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뒤바꿔 놓으리란 걸 꿈에도 모른 채, 자신의 집으로 돌아간다. 즐거운 캐롤에 잠이 깬 잭은 낯선 침대에 두 아이와 강아지, 옛 애인 케이트에 둘러싸여 있는 자신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 뉴욕의 집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자신의 펜트하우스와 회사에서 문전박대를 당한 잭은 자신이 가장 아끼는 차 페라리를 몰고 나타난 캐쉬를 만나 사건의 전모를 전해 듣는다. 캐쉬는 잭이 케이트와 함께 하는 삶을 택했을 때의 인생을 경험하고 있는 거라며 그것을 끝내는 것은 전적으로 잭 자신이 알아서 해야한다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긴 채 사라진다. 갈 곳이 없어진 잭은 어쩔 수 없이 뉴저지의 작은 마을에 있는 그의 가족에게 돌아간다.
그곳에서 자신을 외계인으로 여기는 어린 딸의 도움으로 그럭저럭 생활에 적응해가지만, 화려했던 뉴욕생활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타이어 가게의 샐러리맨이 되버린 잭. 화요일의 정기 볼링모임과 아기보기, 개 산책시키기 등의 가사 일을 아내와 분담하는 평범한 소시민으로서의 삶은 잭에겐 적응하기 힘든 나날의 연속이다. 하지만 잭은 13년 전보다 훨씬 매력적으로 변한 케이트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고, 그의 아이들을 통해 이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아버지로서의 사랑도 깨달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타이어가게에 들른 월스트리트의 거물 라시터의 눈에 띄게된 잭은 그의 회사중역으로 스카웃 제의를 받고, 또다시 빛나는 성공과 사랑하는 가족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ost -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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