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아팠다 끙끙- 그래도 안 나갈수는
없지 절대로 ! 대충 시간맞춰서 나갔는데
한 30분 정도가 남길래 일단 뚜레쥬르에
갔다 미친 무슨 코딱지만한 케익 한조각
에 3800원 막 요러길래 그냥 큰 걸 살까
하다가 - 큰 걸 사서 다 안 먹는것보단
그냥 돈 낭비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작은
걸로 두 개 샀다 - 나와는 영 먼 취향이지만
그린티트라므슈 ?! 여튼 - _ ....
배가 너무 아파서 외환은행에 들어가서 막
쪼그리고 앉아 있다가 진주님을 만났다 킁킁
케익을 주고 생일축하합니다 말해주고 몇 대
때려주고 갈데가 없어서 맥도날드로 들어갔다
난 바닐라쉐이크 진준 초코 쉐이크 먹었는데
참 토나오게 느끼하다 ^^*********
알바의 고충을 열심히 말해주고 ㅠ 내일 어떻게
놀건지 일정을 정하고 .. 그래봤자 매일 똑같지만
헹헹- 버스를 타고 가려다가 그냥 종로 3가까지
같이 걸어가서 지하철을 탔다 슝슝- 아쉬웠지만
또 보는 거니까 으하하하 - 안뇽 안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