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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과 달빛의 이야기.

김동욱 |2006.07.23 15:54
조회 31 |추천 0

아득한 그리움의 기억을 살며시 간직한 달빛의 이야기.

 

삶이라는 그리움의 기억을 살며시 간직한 별빛의 이야기.

 

기억의 그리움을 살며시 간직한 가을 나그네의 발걸음에

멈춰진 가녀리고 여린 가시나무의 흔들림.

 

돌아가려던 기억의 물음표에 살며시 스며든 가여운 달빛.

 

바람에 흔들려 쓰러질듯 쓰러지지 않던 별빛의 웃음꽃 속에

얼어 붙어버린 여리고 여린 추억의 아픔을 간직한 달빛.

 

달라져버린 기억의 추억을 간직한 별빛의

그리움의 그림자에 얹혀진 가여운 사랑 이야기.

 

 

발걸음의 한걸음이 반걸음을 떠날때

한 없이 작아지던 가여운 별빛의 미소.

 

발걸음이 사랑을 떠날때  

한 없는 아픔을 간직한 가여운 달빛의 가여움이 이야기.

 

바람의 바람을 품고 품속의

그리움을 품고 아픔의 기억을 간지한 

가엽고 여린 가시나무의 이야기에 비추워지던

별빛과 달빛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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