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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복 입은 문화재 ing..ㅠㅠ

최수현 |2006.07.23 15:56
조회 127 |추천 0
『그녀의향기』http://blog.daum.net/kck4281/8991440 복사

 

서장대는 수원성에서 제일 높은 팔달산 꼭대기에에 자리한 수원성의 지휘본부 이자  성안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먼 곳 까지  동정을 살필 수 있어 총지휘가 가능했다. 1층은 3칸의 정방형 평면이고 모두 비어 있다. 바깥에는 둥근 기둥 12개를 세우고 팔모의 화강석 주초로 받쳤다. 위층에는 1칸의 방이 있는데 사면에 교창을 내고 판자를 깔았다.  장안동에 있고, 사적 제3호이다.

 

 

 

 

술로 인해 홧김에 방화를 저지른 한 사람때문에 세계 문화 유산인 우리의 문화재가

이렇게 변했습니다.

 

요리저리 안에 들여다 볼래도 볼수가 없었습니다.

 


 

 

굳게 덮여 있고 초록 천막만 펄럭이고 있습니다.

 

 

 

 

 

 

아래도 알미늄 샷시로 못들어가게 막아 나서 전혀 들어 갈수가 없엇습니다.

 

 

 

 

이로 인해 화성관리를 담당하는 화성사업소는  수원에 거주하는 시민 283명을 '화성지킴이'로 위촉하고 수원화성내 26개 목조문화재를 보호하는 임무를 맡겼다.

 

화성지킴이는 화성연구회 회원 20명, 무예24기보존회 회원 30명, 문화관광해설사 73명, 수원시 해병전우 30명, 신한은행 수원지점 직원 40명에 화성인근 11개 동 주민 90명 구성됏고  무예24기보존회 회원들은 매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해병전우회는 자정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화성 성곽을 순찰하며 주취자의 방화행위 차단 등 화재예방활동을 하게 됏답니다.

 

불에 탄 수원화성 서장대가 복원된다고 합니다. 문화재청과 경기도로부터 5억 5천만원의 예산지원을 받아오는 10월말까지 5억5천만원을 들여 서장대 전체를 복원하기로 했답니다.

 

 


동서남북 멀리서 서장대를 올려다 보면 장관을 이루었는데 초록천막으로 둘러 싸여 있으니 보기도 안좋을

뿐더러 마음도 아픔니다..저곳을 보면 늘 뿌듯햇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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