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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피부관리 요령

엘로이 |2006.07.23 20:36
조회 152 |추천 2
(::일광욕 오전 9시·오후 4시 적당::)
푸른 물빛만 봐도 설레는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올해도 어김없이.
축축하게 기분을 가라앉히는 장미 시즌을 막 지낸 탓인지 뜨겁게내리쬐는 햇빛과 피서지의 북적이는 인파를 상상만해도 마냥 즐겁다.
요즘은 해외에서 휴가를 보내는 사람도 많다.
이래저래 기대에 한껏 부풀어 오르는 것은 좋지만 피부 관리만큼은 유념해야한다.

따가운 햇빛이나 장시간 비행 탓에 피부는 더욱 지치게 되므로평소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여름 휴가철 피부관리 요령과 관련 제품에 대해 알아보자.

◆자극받은 피부엔 보습과 미백 = 오랜 시간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 피부를 노출시키면 강한 자외선 때문에 화상을 입는 것과 같은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사람에 따라 피부가 붉어지면서 화끈거리고 짧은 시간안에 기미, 잡티 등이 생기게 된다.

우선 뜨겁게 익은 피부를 차가운 물속에 담가야 한다.
가능한한찬물로 샤워를 하고 찬물에 적신 타월을 비닐팩에 담아 냉동실에5분 정도 넣어두어 차갑게 한 뒤 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얼굴과 팔, 다리 등 화끈거리는 부위를 지그시 눌러주면서 열기를뺀다.
그다음 수분이 많은 미백 스킨을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한뒤 화장솜으로 팩을 해준다.
미백 로션·에센스 등 미백효과를집중적으로 낼 수 있는 제품을 이용한다.
정도가 심할 경우 피부를 진정시켜 주기 위해 쿨링마스크를 이용하는 것도 괜찮다.
우선 매일 아침저녁 찬물로 여러번 헹궈주며 얼굴을 씻는다.
헹굴때에는 손가락으로 가볍게 피부를 튕겨주는 동작을 반복하는 것이 좋다.
차가운 냉기와 적당한 피부근육 활성화로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집중적인 보습팩을 해준다.

특히 잡티가 생긴 부위를 중심으로 얼굴 전면에 해주는 순면 보습팩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아모레퍼시픽(구 태평양) 아이오페 프레쉬 카밍 마스크(3만6000원), LG생활건강 후 송이팩(6만2000원선), DHC 알파 A 파우더(1만7000원선), 크리니크 더마 화이트 브라이트닝 파우더 (4만5000원), 더마휫 밀싹 리커버리 스프레이(5만4000원)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 휴가지에서는 자외선 차단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최근엔 자외선 A와 B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두가지를 모두 다 막아주는 제품을 선택한다.

자외선A는 피부를 칙칙하고 검게 태우는 효과가 있다.
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피부 노화의 주범이 된다.
피부탄력을 감소시키고멜라닌을 증가시켜 피부를 검게 만든다.

자외선B는 3월과 9월 사이에 많아지며 급격한 태양노출에 의한피부의 홍반, 물집 등 화상이나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한다.
또 얼굴의 각질층을 두껍게 하고 화상과 피부암을 유발한다.
기미와 주근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햇빛으로 인한 화상은 주로 휴가 첫날에 발생하기 쉽다.
비교적자외선이 약한 9∼10시나 오후 4∼6시쯤에 일광욕을 서서히 시작하면서 시간을 늘려나가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는 나가기직전에 바른다.

그런다음,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집중적인 보습팩을해준다.
특히 잡티가 생긴 부위를 중심으로 얼굴 전면에 해주는순면 보습팩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아모레퍼시픽 마몽드 선케어 3종(각 1만8000원선), LG생활건강이자녹스 선밤 (3만원선), 랑콤 UV 엑스퍼트 DNA 쉴드 SPF 50/PA+++ (5만5000원선), 스킨푸드 토마토 선크림 SPF36 PA++ (6900원), 참존 지안 사계안 선크림 (3만5000원선)
◆똑똑한 화장으로 피부를 보호 = 휴양지에서 혹은 휴가기간중화장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여성들이 많다.
기초 관리를 한 뒤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다.
그런데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 콤팩트류 등 베이스 메이크업은 피부를최종적으로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가미한 제품들이 많이 나와 이를 사용하면 사용상 번거로움을피할 수 있다.

자신의 피부상태를 잘 고려해 적합한 화장을 한다면 한결 안전한 피부관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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