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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타이슨 동영상

김선태 |2006.07.24 00:04
조회 709 |추천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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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Gerard Tyson, 1966~

미국출신의 프로권투선수로 20세에 WBC 헤비급 세계챔피언에 등극, 21세에 WBA 타이틀과 IBF 타이틀을 획득해 가장 권위있는 3개 복싱단체 타이틀 통합을 이룩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1966.6.30 뉴욕 브루클린의 빈민가에서 태어난 타이슨은 소년시절 소매치기를 하다 소년원에 수감되면서 파란만장한 인생을 예고했고 1985년 프로복싱 데뷔이후 가공할 '핵펀치'를 앞세워 단숨에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타이슨이 프로무대에 데뷔한 것은 18살때이다. 이후 1년만에 19연속 KO승이라는 놀라운 주먹을 과시했고 1986.11.23 WBC(세계복싱평의회)헤비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트레비 버빅을 KO로 눌러 최연소 헤비급 세계챔피언(20살4개월22일)의 신화를 창조했다.

다음 해인 1987년 3월 WBA(세계복싱협회) 타이틀까지 차지함으로써 두 단체의 타이틀을 통합했으며 1987년 8월에는 IBF(국제권투연맹) 왕좌까지 차지함으로써 가장 권위 있는 3개 복싱단체의 타이틀 통합을 이룩했다.

그러나 1990.2.11 제임스 더글러스에게 KO로 무너지며 통합타이틀 7차 방어에 실패한 이후 그는 내리막길을 걸었다.

1991년 7월 18살의 미인대회 출전 흑인소녀를 강간한 혐의로 기소된 타이슨은 1992년 3월 6년 징역의 실형을 선고받고 3년동안 복역한뒤 지난 1995.3.25 가석방됐다.

이후 1996년 3월 WBC 타이틀을 차지, 6년 만에 세계왕좌에 복귀했고 같은 해 9월에 WBA 타이틀까지 따내 두 단체의 타이틀을 또다시 통합했다. 그러나 11월에는 WBA 타이틀을 걸고 대결한 홀리필드에게 11회 TKO패를 당했다.

그리고 1997년 6월 홀리필드에게 다시 도전했다가 경기 도중 상대 귀를 물어 뜯어 선수자격정지를 당했고 2002.6.9 WBC 및 IBF 헤비급 통합 타이틀매치에서 레녹스 루이스(영국)에게 8회 KO패로 지고 말았다.

타이슨은 배우 출신 로빈 기븐스와 1988년 처음 결혼했으나 1년만에 이혼했다. 이후 강간죄인디애나 교도소에서 복역할 때 조지타운 대학병원 레지던트로 일했던 모니카와 1997년 결혼했으나 2002년 1월 이혼소송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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