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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자전거를 타고 온다.

박태자 |2006.07.24 00:40
조회 25 |추천 0

[한겨레]

 에스비에스 스페셜-행복은 자전거를 타고 온다(S 밤 11시5분)

자전거와 행복지수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는 다큐멘터리가 전파를 탄다. 제작진은 30대 직장인 남성 3명에게 50일 동안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게 했다. 자전거의 운동효과를 분석하는 실험에서 따로 운동을 하지 않고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것만으로도 건강과 함께 웃음을 되찾아간다.

40년 된 낡은 자전거와 반평생을 함께해온 양재남 할아버지, 매년 천만원이 넘게 드는 자동차 유지비 때문에 고민하다 차를 버리고 자전거를 산 가족 등 자전거 마니아들은 자전거 예찬론을 아끼지 않는다. 그들은 모두 자전거는 “기름 한방울도 필요 없고 매연을 내뿜지 않는, 경제적이면서도 친환경적인 이동 수단”이라고 강조한다. 유가 폭등과 환경오염에 시달리는 도시에서 자전거처럼 좋은 대안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당장 도로로 자전거를 끌고 나갈 수는 없다. 프로그램은 자전거를 위협하는 허술한 자전거 전용도로 등 교통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허윤희 기자 yhh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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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티비에서 본 방송인데..참 유익한 프로였다.

자전거를 타고 싶어도 날씨 탓, 자전거 주차 탓, 도로사정 탓, 시간 탓.. 하며 쉬게 했던 내 자전거..

비 오는 날 마저 아무렇지도 않게 자전거로 일반도로를 달리며 출퇴근 하던 외국의 수많은 직장인들을 보며.. 내일부터 다시 자전거를 애용해주기로 했다. ^^ 우리나라도 언능 철 들어서 유럽모냥으로다

자전거 도로 마구마구 생기고, 자전거 대중화에 앞장 서 줬으면 하는 바램.

하긴.. 일본의 자전거 타기 문화조성의 일환으로 자전거로 왕복 20km남짓의 거리를 출퇴근 하는 국회위원.. 그런 분이 과연 한국에도 있을까 싶은 걱정이 앞선다만...

아마 우리나라에도 도입하자하믄.. 도로사정 안좋아진다고 먼저 설레발 치실 분들이 그분들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긴 하더라.

꼭 회사까지 출퇴근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가까운 지하철 역까지.. 마트 갈때, 운동삼아..

자주 이용해주면 더 없이 좋을 자전거이건만...^^;;

 

덴마크에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과 안타는 사람에게 설문조사 한 결과 공교롭게도 동일하게 2위를 차지했던 이유 -날씨가 좋아서..; -날씨가 안좋아서.. ;ㅎㅎ 같은 날씨에도 이렇게 나뉘는 걸 보면 결국 다 생각하기 나름인거고, 핑계일 뿐이란 거다.푸헷 

 

평소 항시 시간핑계로 운동을 미루는 직장인에겐 건강에도 좋고,

울나라처럼 출근길 교통지옥 속에선 시간적으로도 결코 느리지 않고, 범환 경적 측면에선 환경오염 방지에도 좋고,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도 애국 하는거고..

^^ 타자. 자전거!!

 

맑은 바람 맞으며 강변을 달리면,

방송하러 방송국 가시는 창완아자씨를 볼지도 모른다잖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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