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No.2
"가르침" "배려" "희생"
"가르침"_。여주인공의 제자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가르침
"배려" _。남주인공의 여주인공을 향한 아낌없는 배려
"희생" _。자기몸을 희생해가며 사랑하는 사람을 구한 남주인공
제자 曰 : 저는 잘 못하겠어요_저는 꽝인가봐요_。
여주인공 曰 :제자가 꽝이라는건 선생님두 꽝이란 말이야_
그런데 선생님은 꽝이 아니고 캡이거든_
그니깐 넌 꽝일순 없는거야_。
제자 曰 : 그말에 일리가 있네요_。
내가 최고가 되어야 나의 제자들도 최고가 될수 있다.
유치원선생님이 되어도_내 자신이 더 나은 내가 되어서_
제자들의 본보기가 되어야겠다_。
남주인공 曰 : 전 그녈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어요_
택시기사 曰 : 그녈 사랑하지 않나_?
남주인공 曰 : 지극히 사랑하죠_
택시기사 曰 : 그녀를 가진것에 감사하게_
계산없이 그녀를 사랑하고_。
상대방을 행복하게 해줄수 없다는건 너무 무책임한 말인것 같다_
하지만, 그만큼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깊다는 것을 의미한다_
이런 배려를 가진 사람을 만날때는 그 상대방은 충분히 행복을 느
낀다_그러므로 자책감을 너무 많이 가지는 것을 좋지 않은것 같다_
계산없이 그녀를 사랑하자_그 사실만으로도 그녀는 행복해진다_。
여주인공의 일기 中 에서_。
두사람이 사랑하면 그 중 한사람이 상대방을 더 사랑하게 된다지만
그것이 내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_。
대부분의 사랑하는 사람을 보면_
남자가 처음엔 적극적으로 사랑을 하고_그 깊이는 점점 얕아진다_
그 쯤해서 여자는 더욱 남자에게 사랑을 느끼고 깊이가 깊어진다_
그런 주기가 있다고는 하지만_서로 배려하는 마음만 있다면_
언제든 사랑의 깊이는 그윽하게 깊고 맑게 유지하면서 사랑할수
있을 것이다_。
남주인공 曰 :5분이고,50년이 지나도
오늘 너가 아니었더라면
나는 영영 사랑을 몰랐을거야
사랑하는 법을 알려줘서 고마워
또 사랑받는 법도...
여주인공 曰 : 할말을 잃었어_
남주인공 曰 : 아무말 하지 않아도 돼_
이 말 꼭 하고 싶었어_
한 남자는 죽어라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데_
그 여자는 그 사실을 전혀 모를수도 있다_
그녀가 모르는 사이에 그 남자는 그녀로 인해_
사랑을 눈뜨고_사랑을 알고_사랑에 마음아파한다_
그러나,남자가 말을 하지 않는한 여자가 그사실을 모른다는것이_
비극중의 비극이 아닐까 싶다_。
사랑하고 싶고_
또한,사랑받고 싶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