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SI 마이애미팀의 에릭
-1급 감식 수사관
-키: 185 cm, 몸무게 81 kg
-출생지: 플로리다 마이애미
-생년월일: 1976년 12월 19일
-학력: 마이애미 대학 화학과 졸업
-특기: 지문, 마약 식별, 스페인어 능숙, 수중 수색 전문가
-결혼여부: 미혼
에릭은 70년대 쿠바로 파견된 소련인 엔지니어인 아버지와,
쿠바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에릭의 아버지는 그를 가진 것을 안 순간, 아들이 더 넓은 기회의 땅에서 살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온 가족을 이끌고, 플로리다 해협을 건넌다. 미국에 정착한 아버지는 성을 델렉타르스키에서 델코로 바꾸고, 아들에게도 ‘에릭’이라는 영어 이름을 지어준다.
조그맣게 시작한 사업이 어느 정도 기반이 잡히자, 아버지는 그 사업을 에릭에게 물려주고 싶어 하지만, 에릭의 꿈은 수영선수가 되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는 것이다. 수영선수로 장학금을 받고 마이애미 대학에 입학한 그는 그러나 스스로가 올림픽 금메달 선수가 될 재목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수영을 그만둔다. 어린 시절부터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던 어머니를 따라 드나들던 쿠바인 공동체에서 아메리칸 드림의 이면을 보고, 남을 돕는 삶이야말로 가치 있는 삶이라고 생각해온 그는 경찰이 되기로 결심하고 폴리스 아카데미에 들어가고, 거기서 선수시절 기량을 십분 발휘하여 수중 구조작업에 발군의 실력을 발휘한다. 팀의 엘리트 경찰이 된 그는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데, 그 즈음 에릭의 호기심과 직관력에 반한 호레이쇼가 반장 직을 맡자마자 그를 과학수사대로 임명한다. 플로리다의 모든 수로를 아는 수중 수색전문가로, 해양 휴양지가 발달한 플로리다의 지리적 특성상 중요한 몫을 담당하는 팀원인 그는 과학수사대 중 막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