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은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장식이다. 예쁘게 터프하게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은 것이 모든 문신 매니아의 소망인 것이다.
그런데 해외 네티즌들이 ‘네거티브 문신’ 혹은 ‘자학 문신’ 때문에 술렁이고 있다.
미국의 문신 관련 웹사이트가 지난 18일 소개한 것은 “바보 문신”.
한 청년이 자신의 이마에 대문짝만하게(?) ‘STUPID’라고 문신을 해 놓은 것이다.
머리숱도 없고 머리카락 길이도 아주 짧은 이 청년의 문신은 눈에 확 띈다. 문제의 문신 매니아가 왜 이런 자학 문신을 원했는지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았다.
플로리다 윈터 해븐에서 활동하는 문신 아티스트는 지난 2년 동안 바보 문신 자원자를 기다렸는데, 최근에야 한 남성이 찾아왔고 공짜로 시술을 해주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