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나 햇빛이 쨍쨍 ~
-비오는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오늘 유현숙이랑 백수를 만나러 교보쪽에 갔다.
그런데 유현숙이 안나와서
집으로 쳐들어가다가 우연히
유현숙할머니를 만났다.
"현숙이 오늘 위가 아퍼서 아빠차타고 학교 갔어"
이말을 듣고 난 너무 속상했다
속상한이유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오늘 유현숙은 1교시후 조퇴를 했다.
오늘 유현숙은 그야말로 최고로 모습이였다.
머리는 기름이 좔좔흐르구
수업시간이며 쉬는시간까지 휴지들고 화장실 왔다갔다 거리다
도저히 안돼어서 갔나보다.
오늘 현숙의 학교에 대한 사랑을 본받을 만했다.
오늘 보충때는 내가 어느때보다 집중을 못했다.
내가 좋아하는 수학이랑 과학 ㅠㅠ........
왜일까?
시간아깝다.
드디어 오늘 사건이 터졌다 ㅠㅠ.........
성적표가 나왔다....................
으억 난 디졌다 
그런데 엄마는 예상외로 심하게 화를 내시지 않았다.
그이유는
반등수가 적혀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반등수가 적혀있었더라면 아마 지금 난 이세상에 없을지도 모른다.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그런데 아빠는 약간의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넘 죄송했다.
난 다음엔 꼭
성적올리겠다
고
내스스로 다짐을했다.
♡♡-오늘일기는 약간 길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아주 많이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