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2)..(다섯개의별)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있으니...
한 두조각의 구름이 떠있는 맑고 파란 하늘.
나의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선율.
뇌를 자극하는 향기로운 냄새.
알고보면 똑 같은 일상이건만...
낮선곳의 매력에 빠지는 나만의 여행.
소중한 이들의 배려가 담긴 전화기 너머의 세상.
사람들은 곧잘 자연의 위대함에 놀라곤 한다.
대자연의 웅대함에 비하면....
보잘것 없는 존재라고 생각 한다.
이 모든것이 나에게 매일 말을 걸어 온다.
늘 새로워 지기를 바라는 듯이...
그러나
내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은 따로 있다.
그 좋아하는 높고 파란 하늘도 ....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선율 조차도...
뇌를 자극하는 향기 또한....
자연을 배우는 나만의 여행 또한...
이것에 비하면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은 나의 감성적인 부분을 일깨운다.
또한 나의 숨겨진 눈물샘을 자극 하기도 한다.
때로는 내가 사랑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어제는 안타까움에 마음을 쓸어 내리지만...
오늘은 행복감에 빠져 들기도 한다.
내일은 별이 뜰거라는 들뜬 기대를 안겨 주기도 한다.
내게 있어서는 세상 모든것이
잠시 스치듯 지나쳐 버리는 것은 없다.
이것이 있기에.....
내가 뒤를 돌아 보지 않고도 걸음을 내 디딜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있기에...
낮선 상황에 쉽게 적응을 하는 것이리라.
이것이 있기에...
내가 살아 있음을 깨닫곤 한다.
또한 나의 삶의 의미를 찾기도 한다.
제 아무리 세월이 흐른다 해도..
늘 나를 예전의 나로 받아 주는것은 이것 뿐이리라.
이것에 있어서는 또다른 나를 발견 할수 있다.
나 또한 이것이기에...
세월의 풍파로 주름이 진들 어떠하리.
검은 머리가 하얀들 어떠하리.
이러한 것은 단지 일부분 일 뿐이며.
내가 이것과 교감을 할수 있으며.
이것을 통해 나를 일깨우 기도 한다.
이것이 있기에 내가 힘을 내는 것이리라.
나란 존재는 과연 이것에 어떠한 의미일까?
다시금 마음이 평온해 짐을 느끼며...
내일을 살아 가는 새싹을 키워 간다.
내가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며...
내가 존중 받는다고 느끼며...
보이지 않는 마음의 배려를 돛대로 삼아
세상을 향해 노를 저어 가는 것이다.
내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이것 뿐임을 느낀다.
이것은 바로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