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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를 위한 제과제빵 재료 정리

박정은 |2006.07.25 01:16
조회 208 |추천 8

초보를 위한 제과제빵 재료 정리

 

출처 : 82Cook

 

 

초보자님들의 길잡이로 몇가지 도구와 재료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저울(Food Scale)

 꼭 1g단위로 되는 것을 사세요.  

한국에서는 일제전자저울이 4만원대부터 있었어요. 

미국에서는 보통 윌리엄소노마에서 많이 사세요. 

눈금저울은 일이 많으니 꼭 전자저울로 사세요. 눈금저울로 하면 만들다가 울어요. 

할일이 많고 복잡해서. 

 

저울을 꼭 사야 하시냐고 묻는 분이 있으신데요, 한국에 사시는 분들은 한국 책들이 거의 그램단위로 나온거 같아서요. 일본책도 다 그램단위더라구요. 그래서 그램이 좋구요, 또 컵 보다는 저울이 더 정확하거든요. 케익같은 건 정확히 재서 하셔야 실패를 안하세요. 

미국에 사시는 분들은 미국책들이, 컵단위 아니면, 온즈라 좀 괜챦지만, 맛있는 한국 일본 레시피를 보시려면 그램단위니까 저울이 좋지요. 

 

저울은 정말, 여러모로 좋기 때문에 하나 장만 하셔도 좋아요. 

고기도 재고..다른 음식 할때 쓸 수 있거든요. 

 

계량컵 (Measuring Cup) 계량스푼 (Measuring spoon) 

 

계량컵은 여러가지 단위가 표시 되어 있는 것을 사시고, 유리나 플라스틱이 있어요. 

스푼은 최소단위가 1/8가지 있는게 유용합니다. 

 

볼(mixing bowl)

 

보통 유리나 스틸, 플라스틱을 쓰시는데, 전 스틸을 씁니다. 이유는 가볍다는 점때문입니다. 유리를 쓰면 반죽밑바닥 상태를 볼 수 있어서 좋긴 한데, 손목이 좀 아픕니다. 스틸로 쓰셔도 쿠키 5배정도 량을 하시면, 무겁기 때문에 스틸이 좋은 거 같습니다. 가끔, 갑자기 식히거나, 갑자기 뎊혀야 할때 스틸이 열전도률이 빠른 거 같습니다. 플라스틱은 녹지 않는 제품으로 사용하세요. 스틸보다 더 가벼운 점이 장점입니다. 

볼은 크키가 3가지 세트로 되어 있는게 좋은 듯 합니다.그리 차이나지 않는 사이즈로.  

한국에서는 그릇이나, 바가지등 남대문도 많구요, 그릇등 대거 쌓아 놓고 파는 곳에서 크기 맞추어 사시면 되요.  

 

 

거품기(egg beater) 

핸드믹서(hand mixer)나 스탠 믹서(stand mixer)로 고민하실 거 같은데요. 

초보자이시라면 핸드믹서가 저렴하고 부피도 차지 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핸드믹서는 꼭 6단 이상 있는 것으로 사세요. 6단 이하는 힘이 약해서 거품내는데 오래 걸리고 힘이 듭니다. 

미국서는 20불대 안 밖으로 사시면 됩니다. 월맛에도 있고 대형마트에도 있는데 이왕이면 정리함이 세트로 있는 general을 많이들 사십니다. 

한국에서는 60000원대부터 시작하는 거 같아요. 제 생각엔 중고도 상관없다고 보거든요. 힘만 좋다면. 옥션같은곳에서 사셔도 되지 않을 까 싶어요. 

 

 

스탠믹서는 가동을 시켜놓고 다른 일을 할 수 있으니 좋은데 가끔 만들어 드시려면 조금 사기엔 아깝져.  

 

 

고무주걱(Nylon/Silicone spatula)

 

되도록이면 편평하고 가장 큰 사이즈를 삽니다. 

그리고 아주 작은 사이즈도 가끔씩 필요합니다. 두 개면 됩니다. 

뉴코아같은 곳에 지하에 가시면, 일제 중에 아주 작고 귀여운 고무주걱이 파는데 전 그게 너무 좋더군요.7000원인가..해서 좀 비쌌는데, 꿀이나, 설탕 시럽, 잼등...작은 병이라도 싹싹 긁어 주니 딱 좋더라구요. 

 

 

크림용 스팻튤라(Metal spatula)

 

케익을 바르기 위해서는 필요합니다. 되도록이면 길고, 유연성이 있는 스팻튤라가 좋습니다. 꺽인 부분이 있는 스팻튤라도 좋습니다. 한국서는 3500원정도부터 있습니다. 

 

틀(roaf pan)

 

케익틀, 쿠키틀, 여러가지가 있는데, 저 같은 경우엔, 브랜드에 상관없이 맘에 드는 틀을 삽니다. 가끔 중고품으로 나온 희귀사이즈도 삽니다. 케익틀(Leakproof Springform Pan)은 아래와 옆틀이 분리되는 것을 사세요. 그래야 고구마케익등을 만들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식구가 많다면 미국 사이즈7인치 한국 사이즈 18센티 이상으로 사셔도 되지만, 식구가 단촐하거나 선물용으로는 7인치, 18센티 이하의 사이즈도 무관한거 같습니다. 

 

쉬폰이나, 엔젤케익(Angel Food Cake Pan)

 

가운데가 뚤린 케익틀도 있는데 꼭 바닥이 분리되는 것을 사세요. 

 

머핀은( Muffin Pans)

 

 중간 사이즈에 머핀구멍이 여러개 있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만들면 또 이집 저집 나눠주고, 나도 먹고 식구들도 먹을라면, 많은 구멍이 좋습니다. 

 

쿠키틀(cookie sheet)을 사실때는 오븐 안 쪽 사이즈를 재셔서, 그에 맞는 넓은 틀을 사세요. 넓은 크기의 틀을 사시던가, 아니면 작은 사이즈 두 개를 사셔서 동시에(같은 칸에) 넣어 굽도록 합니다. 

 

기름종이(parchment paper)가 있으며, 

 

머핀을 구울때 사용하는 줄음진 머핀용 종이컵을 사용하시면 머핀틀에서 깨끗하게 꺼내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권하고자 하는 바는, 초보자님이라면, 호일그릇들을 이용하셔도 무관하다는 겁니다. 호일틀들도 훌륭하게 구워지니까요. 

 

짤주머니(featherweight bag)

 

짤주머니는 큰 거 하나, 작은 거 하나정도면 초보님들에겐 적당합니다.

 

깍지는 (cake icer tip)

 

기본적으로 별 모양과, 동그란 모양의 팁을 사시면 좋습니다.  

 

식힘망(Baking Rack)

 

 접을 수 있는 3단부터...대형, 아니면 소형으로 네모나 원형이 있습니다. 식힘망이 필요한 이유는 케익이나 쿠키를 식힐때, 공기소통이 잘 되어서 전체적으로 고르게 식히고 빨리 식히기 위해서 입니다. 일반 그릇에 식히시면 아랫쪽에 물기가 발생합니다. 

 

체(strainer)

 

 어느집에나 다 있지요.망이 좀 넓은 것이 체치기엔 좋아요.너무 좁으면, 중간에 막혀서.. 

 

쿠키틀(cookie cutter)

 

 별모양부터..다양하지요. 기호에 따라 골라주시면 되요. 

 

밀대(rolling pin)

 

 되도록 크고 긴 걸 사세요.양손에 손잡이가 따로 있는것도 좋구요, 없어도 좋아요. 전 참고로 두 가지 다 있는데 둘 다 두루두루 씁니다.  

 

붓(brush)

 

 케익을 만드시고 나서 시럽을 바를때 사용합니다. 시럽은 건조함을 막아주고 생크림이 스며드는 것을 막아줍니다. 넓은 것을 하나만 사시면 됩니다. 

 

이런 도구는 미국에서는 슈퍼, 대형몰, 타파웨어, mickle's, restaurant supply, william sonoma등 부엌도구, 전자제품 파는 곳에 가시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케익플라자, 브레드가든등 제과제빵 전문소도매상이나 방산시장, 동대문, 남대문에 있습니다. 

 

 

 

다음은, 재료에 대해서...

 

강력분(bread flour)  

 

빵을 만들때 사용함 

 

중력분(all-purpose flour)  

 

다목적밀가루. 빵, 쿠키,케익을 굽는데 사용 

 

박력분(cake flour) 

 

케익이나 쿠키 굽는데 사용. 

밀가루 파는 코너에 가시면, 믹스된 케익통같이 생긴 밀가루 박스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핑크색계열이고, 사진은 쵸코케익이 있습니다. 

조금 작은 그로서리엔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젤라틴(gelatin)

 

푸딩이나, 젤리 만드는 재료가 파는 곳에 가시면, 작은 손바닥만한 박스가 있습니다. 앞 그림은 치즈케익사진이 있습니다. 

 

녹차가루(green tea flour) 

 

이건 한국마켓이나 일보 마켓인 오리엔탈 그로서리에 가셔야 있습니다.  

 

생크림(heavy cream) 

 

액체상태로서 우유곽에 들어 있습니다. 우유파는 곳에 가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생크림과 휘핑크림이 따로 되어 있는데, 아마..가물한데 남양에서 나온게 휘핑인가요? 하여튼 생크림은 동물성 지방이고, 휘핑은 식물성이라고 하던데요, 거품은 휘핑크림이 더 이쁘게 나는 거 같았어요. 전문점에 가시면 냉동된 것도 파는데요. 그런것 보단 이왕이면 그냥 신선한 생크림 사서 쓰세요.  

 

light cream이나, half & half cream은 거품이 안납니다.  

 

계란은 일반적으로 큰 사이즈 large를 사용합니다. 

 

이스트는(yeast)는 생이스트와 인스턴트인스턴트가 있는데 인스턴트이스트가루를 쓰시면 되요. 보통 일회용으로 조금씩 들어가 있는 것을 사시면 됩니다. 

 

버터류에는 일반 버터인 가염버터 (salted )와 무염버터(unsalted)가 있는데요, 슈퍼 가셔서 자세히 보시면 표기되어 있으니까 찾기 쉬우실 거에요. 버터를 대용 하는 마가린(margarine), 쇼트님(shortening)이 있습니다. 풍미는 버터를 못 따라 가지만, 마가린이나 쇼트닝을 써도 무관합니다. 

 

또 가끔 쉬퐁이나, 당근케익에 쓰인는 식용유는 일반적인 식용유입니다. 

 

베이킹소다(baking soda) 베이킹파우더(baking powder)

 

 설탕 파는 근처에 가시면 있습니다. 

 

설탕에는 일반 설탕(granulated sugar), 가루설탕(confectioner's sugar), 흙설탕(brown suger)정도로 크케 나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쓰는 설탕은 granulated sugar입니다. 잘 녹으며, 지방류와 잘 섞이는 정제된 설탕이구요, confectioner's sugar는 powder suger라고도 하구요, 가루라 빨리 녹아서 쓰기에 간편합니다. 또 아이싱을 만들때도 필수품이구요. brown sugers는 옅은 색부터, 진한 갈색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데, 일반적으로 브라운 슈거를 쓰라고 하면 너무 진한 흙설탕보다는 연한 갈색이 좋은 듯 합니다. 

 

 

코코아(baking cocoa powder)

 

 들어가는 레시피는 모두 설탕이 첨가되어 있지 않은 코코아를 뜻합니다. 코코아 파는 곳에 가시면 설탕이 들어간 것과 안들어간 것이 구별되어 있습니다. 

 

쵸콜렛(chocolate)

 

 설탕첨가된 sweet에서부터...  찐한 맛인 dark가 있습니다. 

케익레시피마다 표기되어 있는 것으로 사시고, 일반적으로는 sweet을 사셔서 하시는게 들 씁쓸하고 좋습니다. 

 

양주라고 되어 있는 것은 보통 cointreau이라고 하는 오렌지향의 양주를 말합니다. 

코엥트로는 일반 양주파는 곳에 가시면 있구요, 미니병도 있으니 초보자님들은 미니병에 들은 것을 사세요. 그리고 럼주도 사용합니다. 럼주도 취향에 따라 틀린 것을 사시면 되는데, 오렌지향 나는 것도 있습니다. 미국은 술 파는 상점, 한국은 제과제빵 전문점이나 양주 전문점에 가시면 있을거에요. 제가 볼땐 제과제빵전문점이 더 나을 거 같은데요.  

 

바닐라 엑스트렉드나 바닐라 향이 라고 하는 것은 향료 파는 곳에 가시면 다양하게 있습니다. 

사실때는 꼭 pure vanilla extract를 사세요. pure나 100%라고 안써져 있는 것은 그냥 향만을 내는 이미테이션입니다. 

바닐라 오일도 같은 거에요. 단, 한국에서는 오일은 굽는데 사용하고...  엑스트렉트는 굽지 않는 제과에 넣는다고 배웠는데요, 오일보단 엑스트렉트가 좋을 거 같네요. 

 

 

그 이외에, 코코넛, 아몬드, 호두, 땅콩등의 견과류가 있고, 체리나 밤, 호박, 여러가지 과일의 캔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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