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배추는 위장을 보호하는 먹을거리로 잘 알려져 있다.
양배추의 비타민U가 위 점막 회복을 촉진하고
비타민K는 궤양으로 인한 출혈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데다 잦은 스트레스로
위장 장애가 많은 한국인에게 꼭 필요한 채소라고 할 수 있겠다.
양배추 200g이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의 섭취가 가능한 셈인데
익혀먹는것 보다 생으로 먹여야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한동안 속쓰림으로 고생하던 남편에게 지속적으로
공복에 마시게 했더니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
양배추의 특유의 향을 싫어해서 토마토 약간과 요구르트를
섞어서 갈아 주었더니 아주 잘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