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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천년 묵은 들쥐'는 내 인생 최대의 굴욕사건!

배민경 |2006.07.25 19:53
조회 60 |추천 0
'천 년 묵은 들쥐'가 오늘 오전 검색어 1위에 올랐는데요. 역시 검색어만 봐서는 전혀 내용을 짐작할 수 없죠? 검색어 1위에 오른 '천 년 묵은 들쥐'의 주인공은 바로 개그맨 박준형 씨였습니다.

어제 방송된 SBS '야심만만'에서는 '내 인생 최대의 굴욕 사건은?'이라는 주제로 출연진들이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여기 출연한 박준형 씨가 정답을 틀리는 바람에 벌칙인 바람을 맞았습니다.

이때 박준형 씨가 바람 맞는 모습을 느린 화면으로 보여주면서 밑에 자막에 '천 년 묵은 들쥐'라고 나갔는데요.

바로 이 자막 하나로 박준형 씨는 졸지에 '천 년 묵은 들쥐'라는 닉네임과 함께, 검색어 1위에 오르는 영광을 안게 된 것입니다.

이제는 박준형 씨 하면, '갈갈이' 보다 '천 년 묵은 들쥐'가 더 떠오를 것 같은데요.

박준형 씨에게는 이날 방송의 주제였던 '인생 최대의 굴욕 사건'이 바로 이 '천 년 묵은 들쥐'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작권자(c) YTNSTAR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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