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처음 들었던 x-japan의 음악들..
쿠레나이같은 락사운드보다 대부분이 그렇듯,
endless rain, tears, crucify my love, forever love등의
x-japan표 발라드에 끌렸었다.
그후 x-japan에 대해 더 알아가는 과정에서야
hide란 멤버의 죽음에대해 알게됐고 그때나마 슬퍼했던 기억이..난다.
밑에 글은 yoshiki가 hide의 장례식중 낭독했던 글이란다.
천의 바람.
나의 무덤 앞에서 눈물을 흘리지 말아 주세요.
여기엔 저는 없습니다.
영원히 잠들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자, 이봐! 지금은 이 세상중에 불고 있는 수많은 바람속에 있습니다.
눈속에 반짝이고 있는 다이아몬드 처럼
이 세상을 비추고 있는 빛 속에 있습니다.
농작물을 비추고 있는 저 태양의 빛이 되어
가을에는 부드럽게 내리는 비가 되어
모든 사물을 감싸 안고있습니다.
당신이 아침에 창을 열면
나는 바람이 되어 당신의 머리를 살랑살랑 나부끼게 할껍니다.
밤에 당신이 잠에 들 때면 별이 되어
당신을 언제나 지켜 줄껍니다.
그러니 그 무덤 앞에서 울지 말아주세요.
저는 그곳에 없습니다.
저는 죽은 것이 아닙니다.
새롭게 태어난 거니까요..
제 싸이엔 스크랩,미니홈피방문자수를 위한 영상을 올리지 않습니다.
모든 영상들이 제가 좋아하는것이고 느낌,감동을 받은것이며 소름돋은 것들입니다.
여러분들도 제 싸이에서 감동이 있을거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