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함께할수 있다는 것은..
혼자만에 행복이 아닌..
모두에게 행복한 일입니다..
처음 만났던 그 어색함도 잠시..
우린 어느새 서로를 감싸 줄수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우리서로..
가슴속 깊은곳까지 손을 내밀수는 없지만..
삶에 지치고..사랑에 아파 쓰러져 있을때..
서로에게 손 내밀어...
따뜻하게 손을 잡아 줄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우린 다시 일어날수 있는
용기를 얻을수 있을것입니다..


비록 우리의 만남은 짧지만..
함께 할수 있는 시간들이 많이 남아 있기에...
그런 희망이 우리에게 있기에 미소 지을수 있습니다..

우린 앞으로 서로에게...
비오는날엔..우산이 되어주고....
찌는듯한 무더위엔 잠시 쉬어갈수 있는 나무 그늘이 되어주고..
삶에 지쳐 울고 있을땐.. 어깨 두드리며 눈물 닦아 줄것이며....
크나큰 시련에 힘들어 할땐..튼튼한 버팀목이 되어 줄것입니다..
그런 당신들이 있기에 행복함을 느낌니다...
자랑스런 그 이름...
바로 "친구"입니다..
내곁에 있어준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06.7.26
-BLUE 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