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회의시간, 동료 라이벌사원과 ‘내가 맞네 네가 맞네’ 맞섰다.
확 맞받아 칠까, 작전상 꽁무니를 뺄까….
대답. 이럴 때를 대비해 ‘잠재적 적(敵)들’의 혈액형을 알아두자.
노미 마사히코 지음(신정식 옮김) ‘혈액형과 인간관계’(보성출판사)
는 ‘상대와 충돌했을 때의 현명한 대처법’을 일러준다.
▼충돌했을 때의 현명한 대처법
O형〓이긴다고 생각하면 끝까지 버티지만 승산이 없으면 꾹 참는다.
그러나 논쟁이 벌어진 그 자리에선 물러서지 않는다.
A형〓온화해 보이지만 내면적으로는 가장 완고한 사람이다. 잘못한
점을 인정해도 절대 먼저 사과하지 않는다.
B형〓본래 승부욕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그러나 논쟁이 생기면 좀체
로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는 집요성을 보이기도.
AB형〓투쟁을 싫어하는 성격. 미워하는 사람에게도 표면적으로는 온
화하게 대하기 때문에 오히려 조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