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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 Mrs SMITH

신미영 |2006.07.26 18:18
조회 20 |추천 0

 

 


 

 

 

영화관에서 보고 싶었는데

영화관 가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기대를 했다기 보다는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니까 보고 싶었던 영화

그래서 내용에 상관없이

보면서 흐뭇한 영화

 

킬러라는 오묘한 매력의 직업을 가진 남녀가

서로의 모든 것을 숨긴 채 6년간의 결혼생활

무언가를 숨긴다는 느낌때문에 거리감이 있었지만

그 사이 자신도 모르게 사랑하고 있었던 Mr & Mrs

서로를 죽여야만 하는 상황에 닥치자 사랑임을 깨닫고

자신의 목숨을 내걸고 서로를 지켜내는 그런 사랑

 

명장면을 꼽자면

첫번째

집에서 서로 죽이려고 총 쏘고 때리고 차고 소름돋을정도로 싸우다

그러다 결국 눈빛 파바박 하면서 사랑을 하는.

두번째

마지막 존이 좋아하는 가게 안에서 서로의 조직에 배신당해

서로 지켜주지 않으면 둘 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

창고에서 재정비를 하고 나와 마지막 사투를 벌이는 장면

서로 마주보고 혹은 서로 등을 지고 , 절대 흩어지지않고.

 

사랑과 결혼생활에 연연하지 않았지만

사랑을 풍족히 담은 그런 마음이 잘 표현된

그런 영화

안젤리나 졸리의 매력적인 눈빛에서 매료되고

브래드 피트의 매력적인 미소에 빠져들고

그 둘의 역동적인 움직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하는

그런 영화

 

내 개인적으로 약간의 멜로가 가미된 다른 장르의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상당히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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