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ulmate Ep.22}
선배, 저 좀 도와주십쇼.
저 행복하고 싶습니다.
선배도 알지 않습니까,
제가 그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입니다.
처음엔, 선배가 너무 미웠습니다.
그다음엔, 선배를 선택한
그 사람이 너무 미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두 사람을 합해도 안될만큼
사랑받지 못해서 못나져만 가는
제 자신이 너무너무 밉습니다.
선배가 한번도 도와주십쇼.
그 사람 지금 제말은 듣지않습니다.
선배가 놓아주십쇼..
저한테 다시 돌아가라고 말해주십쇼...
{소울메이트 Ep.22 고마워요,소울메이트 Ⅱ}